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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955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07-08-24 주병순 1343
112982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3| 2007-08-25 주병순 1803
11300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07-08-27 주병순 963
113027 순교자 성월 9월이 오면 |2| 2007-08-27 정규환 1523
113057 가톨릭 전국서 생명운동 2007-08-28 박민선 1273
113070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 2007-08-28 주병순 1683
113085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-김진아 |4| 2007-08-28 신성자 3763
113100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...... 2007-08-29 주병순 923
113114 가장 큰 차이는 2007-08-29 양정웅 3733
113116     Re: 다중의 상대를 무시하는 못된 버릇은 여전 하구만.... |1| 2007-08-29 박상일 3277
113123 준비하고 있어라. 2007-08-30 주병순 1183
1131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8-31 강점수 1163
113150 우리 애인, 왜 골이 나셨나요-정승숙 2007-08-31 신성자 2503
113172 눈물도 머금게 하는 아름다운 소설 |2| 2007-08-31 지요하 3233
113192 교구내 부서안내 대표 전화가 왜 없어졌을까 2007-09-01 이상군 3173
113202 다시 여쭙겠습니다. |3| 2007-09-01 김영훈 3763
113205 자연환경과 장례문화 |3| 2007-09-02 강수열 1723
113210 오늘은 ... |11| 2007-09-02 신희상 3133
113234 내 사랑하는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 2007-09-02 이현숙 3913
113241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7-09-03 주병순 783
113246 테레사 편지에 담긴 이야기 2007-09-03 양명석 2463
113269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으십니다. 2007-09-04 주병순 693
113270 우리 스스로 깨끗해져야합니다... |3| 2007-09-04 신희상 2723
113273 산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다 2007-09-04 박남량 1373
113300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것은 없는지? 2007-09-05 이승우 1613
113303 권태하님께 |4| 2007-09-05 이현숙 5123
113305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07-09-05 주병순 1043
113344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7-09-06 주병순 1393
113364 절차탁마를 질문하신 분께 |3| 2007-09-07 양명석 2763
113371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|3| 2007-09-07 주병순 903
113372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|1| 2007-09-07 박남량 1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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