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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2636	지독히 사악하고 무서울정도로 교활한악마들 \|3\|	2008-01-03	김기연	395	4
32672	[만남 그리고 사랑을] \|4\|	2008-01-05	김문환	395	4
33208	[항상 나를 사랑하고, 항상 나를 존경해야합니다] \|9\|	2008-01-25	김문환	395	6
33431	◐ 성화聖化란 충만한 삶, 열정적 삶이다. ◐ \|7\|	2008-02-04	김미자	395	8
33586	나는 소망합니다... \|4\|	2008-02-11	이은숙	395	5
33619	시간을 내어주는 자유로움 \|3\|	2008-02-12	이금순	395	3
34046	* 지키십시오 - 마더 데레사 * \|6\|	2008-02-26	노병규	395	4
34593	* 봄이 오면 나는 ㅣ 봄이오는 소리 \|4\|	2008-03-15	노병규	395	6
35335	참 행복 \|2\|	2008-04-10	조용훈	395	2
35780	성령께 드리는 기도	2008-04-29	김지은	395	3
36349	이상(理想)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	2008-05-26	조용안	395	3
37138	거울 ... \|1\|	2008-07-03	신희상	395	4
37490	♡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상 ♡ \|5\|	2008-07-19	김미자	395	9
37578	피정의 시기 -사랑을 위한 시간 -	2008-07-23	조용안	395	3
37983	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	2008-08-11	조용안	395	3
38612	즐거운 귀향길 되세요 \|1\|	2008-09-12	김정애	395	4
39054	10월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\|7\|	2008-10-04	김지은	395	4
39250	하늘의 문이신 동정 마리아	2008-10-13	박명옥	395	1
39277	[聖人] 10월 1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\|7\|	2008-10-15	김지은	395	5
39407	새소리, 물소리 \|2\|	2008-10-20	황현옥	395	2
40490	강남 버스 터미날 주변 현장 모습 \|2\|	2008-12-07	유재천	395	5
40766	2008년 성탄 ② (시청앞 광장편)	2008-12-19	유재천	395	8
41448	세계신비의 구름사진 가격은 얼마일까 \|2\|	2009-01-20	박명옥	395	4
41840	감곡 [매괴] 성당 성모자상 성모상	2009-02-08	박명옥	395	3
41967	어둠속의 빛 \|2\|	2009-02-14	신영학	395	4
43610	Doris day-Secret Love	2009-05-17	박명옥	395	1
44234	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\|1\|	2009-06-15	마진수	395	2
45066	운명을 기쁨으로	2009-07-22	조용안	395	1
45154	장미랑 국화, 코스모스로 \|1\|	2009-07-26	조용안	395	5
45485	마음으로 참아내기/이 해인 \|1\|	2009-08-10	김중애	395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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