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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2 |
오시옵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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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9 |
김창선 |
783 | 4 |
14041 |
▶말씀지기> 12월 9일 어떤 비판에 직면하든 포기하지 마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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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9 |
김은미 |
685 | 4 |
14044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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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9 |
박종진 |
781 | 4 |
14092 |
"증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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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김명준 |
750 | 4 |
14099 |
내가 사랑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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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장병찬 |
736 | 4 |
14117 |
아기예수가 태어나기를 우리보다 더 기다리시는 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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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박규미 |
700 | 4 |
14153 |
"마음-눈-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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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김명준 |
859 | 4 |
14169 |
하나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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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노병규 |
931 | 4 |
14202 |
오시는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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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김창선 |
823 | 4 |
14219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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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박종진 |
797 | 4 |
14230 |
등불은 활활 타오르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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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이인옥 |
948 | 4 |
14231 |
「오늘을 위한 기도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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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윤길수 |
762 | 4 |
14270 |
성탄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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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노병규 |
693 | 4 |
14284 |
자기를 변화시키는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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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장병찬 |
941 | 4 |
14292 |
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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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양다성 |
711 | 4 |
14295 |
내눈과 주님의 눈에는 가장 값진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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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조경희 |
707 | 4 |
14300 |
▶말씀지기>12월 19일 저의 불신마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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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김은미 |
673 | 4 |
14322 |
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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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0 |
김성준 |
716 | 4 |
14332 |
마음의 치유가 일어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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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0 |
장병찬 |
681 | 4 |
14355 |
구세주 오시는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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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김창선 |
644 | 4 |
14356 |
하늘에 다녀온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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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노병규 |
751 | 4 |
14357 |
기쁨의 전령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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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이인옥 |
795 | 4 |
14360 |
주님의 어머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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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이인옥 |
738 | 2 |
14385 |
희망속에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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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노병규 |
683 | 4 |
14401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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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노병규 |
799 | 4 |
14402 |
하늘의 영광, 이 땅의 사랑 이모든 것 당신 것이오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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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조경희 |
819 | 4 |
14405 |
▶말씀지기>12월 23일 하느님 나라를 앞당기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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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김은미 |
847 | 4 |
14416 |
'내 자리와 역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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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김명준 |
618 | 4 |
14513 |
[아침편지]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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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8 |
노병규 |
782 | 4 |
14526 |
저는 당신의 거울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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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8 |
김광일 |
892 | 4 |
14529 |
나눠 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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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김성준 |
761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