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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6054	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\|2\|	2009-09-08	김미자	395	6
46147	우리는 사이버 친구	2009-09-13	조용안	395	2
48059	가져가셔도 괜찮아요.	2009-12-27	김중애	395	1
50894	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\|2\|	2010-04-19	조용안	395	2
51329	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5-04	이순정	395	8
52052	子息을 놓아야 父母가 산다	2010-05-29	조용안	395	10
52365	♡♡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?♡♡	2010-06-11	조용안	395	1
52542	아직과 이미사이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19	이순정	395	3
52737	★ 사제를 위한 연가 ★	2010-06-26	박호연	395	4
52795	한번밖에 없는 인연 \|1\|	2010-06-28	박명옥	395	5
53754	넘어 설 수 있습니다	2010-07-29	조용안	395	3
53932	마음의 친구 \|1\|	2010-08-04	박명옥	395	5
53974	더우시지요? 루마니아의 드라큘라 성으로 가 보실까요??	2010-08-06	노병규	395	3
54657	숲과 물이 빚어낸 절경 \|3\|	2010-09-04	김영식	395	6
55499	♠ 아름다운 이 가을엔 ♠ \|2\|	2010-10-09	김현	395	4
55593	다랭이마을의 지겟길	2010-10-13	노병규	395	2
56281	여수 (6) - 아쉬움을 뒤로하고...	2010-11-10	노병규	395	2
56537	†.자신도 구해보라지 \|4\|	2010-11-21	김영식	395	1
57185	♠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 ♠ \|2\|	2010-12-18	김현	395	0
57720	새해에도 복 많이	2011-01-04	박명옥	395	3
58706	우리의 사명	2011-02-11	조용훈	395	1
58713	눈 내리는 창가의 커피 한 잔	2011-02-12	노병규	395	3
58781	풍년화	2011-02-14	박명옥	395	2
58861	다가온 인연을 소중하게	2011-02-17	임성자	395	3
58869	당신의 앞 / 김용택 \|2\|	2011-02-17	김미자	395	5
59084	중년의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	2011-02-26	노병규	395	2
59683	더불어 가는 길	2011-03-20	신영학	395	6
61363	아름다운 내리 이야기-행복한 추억!	2011-05-21	박선우	395	7
61673	새가 노래한다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6-05	이미경	395	5
62219	지금이라도	2011-06-30	박명옥	39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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