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24419 |
9월 12일 -- 거짓과 위선 (제 9/33일)
|15|
|
2008-09-11 |
이현숙 |
411 | 4 |
| 124445 |
 Re:요한복음 19,26-27의 올바른 해석
|17|
|
2008-09-12 |
이성훈 |
239 | 11 |
| 124443 |
성령의 정배이신 성모마리아
|8|
|
2008-09-12 |
김희열 |
242 | 2 |
| 124448 |
성모님은 성령의 신실한 정배이십니다
|4|
|
2008-09-12 |
김희열 |
113 | 1 |
| 124441 |
Re:잘못된 교리지식을 철회하시기 바랍니다.
|41|
|
2008-09-12 |
이성훈 |
461 | 15 |
| 124465 |
Re:잘못된 교리지식을 철회하시기 바랍니다.
|11|
|
2008-09-12 |
노재균 |
217 | 3 |
| 124418 |
이게 뭡니까?
|5|
|
2008-09-11 |
박창영 |
504 | 11 |
| 124416 |
2008갓피플과함께하는레크1급+웃음치료1급+실버레크1급
|
2008-09-11 |
정용택 |
147 | 0 |
| 124414 |
!!!!!!!!!!!!!!!!!!!도와 주소서!!!!!!!!!!!!!!!! ...
|
2008-09-11 |
한성현 |
193 | 0 |
| 124413 |
문경X씨가 눈엣가시로 여기는 ...
|11|
|
2008-09-11 |
신희상 |
802 | 14 |
| 124415 |
"깡패 똘마니"
|5|
|
2008-09-11 |
유재범 |
434 | 23 |
| 124410 |
더이상 악플러를 만들지 마라
|41|
|
2008-09-11 |
김영희 |
907 | 16 |
| 124409 |
성체에 관한 이설: 극단적 실재론
|3|
|
2008-09-11 |
박여향 |
315 | 10 |
| 124406 |
"네가 바라는 게 무엇이냐?"
|17|
|
2008-09-11 |
장준영 |
451 | 10 |
| 124401 |
** (제34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|
2008-09-11 |
강수열 |
522 | 3 |
| 124400 |
※봉성체 논란의 근본 이유는 '성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'이기 때문
|9|
|
2008-09-11 |
김희열 |
394 | 2 |
| 124417 |
성자의 살과 피
|1|
|
2008-09-11 |
김희열 |
79 | 1 |
| 124399 |
도와 주세요
|
2008-09-11 |
노재실 |
395 | 0 |
| 124408 |
Re:도와 주세요
|
2008-09-11 |
굿뉴스 |
256 | 0 |
| 124397 |
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
|4|
|
2008-09-11 |
주병순 |
104 | 4 |
| 124396 |
이번 가을에는
|1|
|
2008-09-11 |
임광순 |
192 | 1 |
| 124394 |
묵상기도를 돕기 위한 길잡이
|
2008-09-11 |
장선희 |
281 | 5 |
| 124392 |
변화의 중심
|31|
|
2008-09-11 |
이성훈 |
849 | 36 |
| 124391 |
2008 고양 선인장 훼스티발
|16|
|
2008-09-11 |
배봉균 |
197 | 12 |
| 124389 |
103위 순교자님 가운데 정화경 성인님이 계십니다.
|6|
|
2008-09-11 |
정유경 |
297 | 4 |
| 124388 |
9월10일(7일차) - 오체투지 순례단 구만리를 지나가다.
|11|
|
2008-09-11 |
김병곤 |
319 | 19 |
| 124404 |
추가자료입니다.
|
2008-09-11 |
남희경 |
130 | 5 |
| 124387 |
정치가 하고 싶어(?) 국회의원이 된 사제 이야기
|19|
|
2008-09-11 |
곽일수 |
718 | 21 |
| 124395 |
교회의 옷을 잘 벗으신 것, [교회는 주님과 함께 ]
|11|
|
2008-09-11 |
장이수 |
180 | 1 |
| 124386 |
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
|3|
|
2008-09-11 |
장병찬 |
213 | 5 |
| 124383 |
† 축복의 기도
|8|
|
2008-09-11 |
노병규 |
375 | 8 |
| 124382 |
잔다크 자매님이 쓰신 "솔직함의 경계" 에 대한 나의 생각
|4|
|
2008-09-11 |
박영호 |
331 | 6 |
| 124381 |
추석에 잣이나 까라!!!!
|1|
|
2008-09-11 |
전준범 |
215 | 0 |
| 124379 |
이런 기적이 나게 기도해 주세요.
|5|
|
2008-09-10 |
김형운 |
347 | 2 |
| 124380 |
인간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.
|5|
|
2008-09-10 |
유재범 |
149 | 2 |
| 124378 |
말라그레카 요셉 몬시뇰 초청
|
2008-09-10 |
유경원 |
166 | 1 |
| 124376 |
살 떨기의 진수 2
|17|
|
2008-09-10 |
배봉균 |
183 | 8 |
| 124377 |
Re : 살떨기의 진수 1
|3|
|
2008-09-10 |
배봉균 |
116 | 7 |
| 124375 |
도와주소서!!!!
|
2008-09-10 |
한성현 |
152 | 1 |
| 124370 |
교회를 정치화시키려는 못된 의도
|2|
|
2008-09-10 |
장이수 |
419 | 11 |
| 124403 |
Re: 혼자서 답변에 꼬릿말까지 고생을 하시기에...
|2|
|
2008-09-11 |
김병곤 |
167 | 0 |
| 124371 |
차후, 정북 게시판으로 옮기도록 모두 신고할 예정
|2|
|
2008-09-10 |
장이수 |
152 | 4 |
| 124390 |
정치 세상이 도리어 심판받았습니다. [댓글 옮긴 것]
|
2008-09-11 |
장이수 |
98 | 2 |
| 124369 |
너에게 갇힌 나
|12|
|
2008-09-10 |
박혜옥 |
272 | 6 |
| 124368 |
경북 문경의 충현성당 유치원기사가 우리강아지를 치여죽였어요..
|7|
|
2008-09-10 |
김순겸 |
502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