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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819 축하축하 오웅진신부 무죄판결 |5| 2007-12-28 곽애자 2343
115834 '공동구속자'가 엉터리 번역임을 시사하는 EWTN의 관련문구 |56| 2007-12-28 여승구 7033
115866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|2| 2007-12-29 주병순 1553
115878 가는가 오는가 |1| 2007-12-29 신희상 2163
115903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07-12-30 주병순 1173
115908 내일을 기다리며-수정 |3| 2007-12-31 신성자 2593
11591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07-12-31 주병순 1343
115935 월화수목금토일별요일 / 권영상 |3| 2007-12-31 신성자 2103
115947 이해인 시 / 새해의 기도 2008-01-01 박남량 2903
115952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|2| 2008-01-01 주병순 1413
115975 성모님에 대한 호칭은 몇개나 될까요? |8| 2008-01-01 소순태 2433
115981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08-01-02 주병순 1023
116004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2| 2008-01-03 주병순 1003
116012 기도하는손 2008-01-03 박남량 2763
116017 교황 베네딕도 16세 올해 한국에 들리실까? |1| 2008-01-03 김신 2013
116031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12) |1| 2008-01-03 김신 2583
116046 개신교에는 집수리 봉사단체가 많은데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봉사단체는 없나요? ... 2008-01-04 김승태 2243
116064 [ 성모 마리아 + 가톨릭 교회 ] through 사도 요한 2008-01-05 소순태 2483
116091 오웅진 신부, 마라톤 법정공방서 'V' |4| 2008-01-05 김소희 3283
116093 한국의순교자들은목숨을내놓으며 예수마리아를 외쳤다 |1| 2008-01-05 김기연 2183
116122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08-01-07 주병순 1333
116128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14) 2008-01-07 김신 1583
116139 세계와 한국의 낙태 실태 |2| 2008-01-07 유제혁 2593
116144 1월8일 베들레헴의 집이 문을 닫습니다(동영상) |3| 2008-01-08 오상선 2943
116148 그리스도인의 뿌리 2008-01-08 장병찬 1163
116160 ★ 오병이어 의 <오천명을 먹이신> 기적 |8| 2008-01-08 김현묵 4723
116164     Re:★ 오병이어 의 <오천명을 먹이신> 기적 |5| 2008-01-08 최종하 2313
116162     말씀에 봉사할 때만이 하느님에게 속하는 기적입니다 2008-01-08 박광용 1183
116199        Re... |18| 2008-01-09 이성훈 1964
116210           ▶복음의 숭고한 순박함을 잊고 <궤변>과 <복잡한 논리>로써 |16| 2008-01-10 김현묵 1541
11622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사상검증... |7| 2008-01-10 이성훈 1001
116167 ★ 마쏘네에 대하여 <경계>합시다.!!! |8| 2008-01-08 김현묵 3003
11617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|2| 2008-01-09 주병순 1663
116182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|3| 2008-01-09 장병찬 2673
116183 아베 마리아 |1| 2008-01-09 김신 29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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