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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540 매일미사/2021년 12월 12일 주일[(자)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] 2021-12-12 김중애 1,1000
151656 12.18.“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아내를 맞아들였습니다.” - ... |2| 2021-12-17 송문숙 1,1004
151728 진리의 연인戀人 -주님과 사랑의 일치의 여정旅程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1-12-21 김명준 1,1005
152227 1.13.목.“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... |2| 2022-01-12 송문숙 1,1003
154215 나는 세상의 빛이다. 2022-04-04 주병순 1,1000
155231 나의 영원(永遠)한 스승 |3| 2022-05-22 박영희 1,1002
15733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9-02 박영희 1,1002
343 하잖은 동전한닢이 |3| 2004-06-15 최세웅 1,1005
1750 내 어둠을 통과해서- 마태오를 따라서 2014-04-13 김은정 1,1003
9482 목욕탕 |1| 2005-02-16 김성준 1,0992
11566 노 수녀님 2005-07-08 김성준 1,0992
11999 [생활묵상] 보라색 남자 고무신 |9| 2005-08-18 유낙양 1,0999
13136 ♣10월28일 야곱의 우물 - "요한아, 커서 사제가 되거라" ♣ |6| 2005-10-28 조영숙 1,09910
13895 (422) 109일 동안의 기도를 마치며 |4| 2005-12-02 이순의 1,0998
14050 희망의 기도로 주님께 사랑을 2005-12-09 박규미 1,0990
18081 세상의 끝에 서서 |5| 2006-05-29 양승국 1,09920
18907 하느님께서 주신 휴가 |6| 2006-07-08 양승국 1,09915
18928 “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”/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09 노병규 1,0999
18929     소록도의 이모저모 |7| 2006-07-09 노병규 7105
20133 "속이 좁아요" |4| 2006-08-29 노병규 1,0997
21308 < 27 > 주방과의 전쟁 / 강길웅 신부님 |10| 2006-10-10 노병규 1,09911
23512 백구과극(白駒過隙), 남가일몽(南柯一夢), 일장춘몽(一場春夢), 한단지몽 ... |7| 2006-12-17 배봉균 1,0998
28285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6-20 이미경 1,09910
37718 묵주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 2008-07-16 김광자 1,09912
37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7-23 이미경 1,09913
3789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7-23 이미경 2572
38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8-08-29 이미경 1,09915
3871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8-29 이미경 3571
39967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8-10-16 노병규 1,09915
44238 치유와 치료의 차이 - 윤경재 |5| 2009-02-28 윤경재 1,0999
49834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12 박명옥 1,0997
56783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6-23 노병규 1,09922
58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8-31 이미경 1,09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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