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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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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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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 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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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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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한결같이 사랑합시다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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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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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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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5 |
이부영 |
1,0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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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림 제3주일]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(요한1,6-8.19-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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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3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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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(요한1,1-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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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3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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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마르2,23-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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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9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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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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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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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4."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여라.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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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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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29."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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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8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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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- [하느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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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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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있다. - [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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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11 |
장병찬 |
1,0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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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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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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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세상 끝 날에 살아간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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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09 |
방진선 |
1,0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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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람이 하는 일"(6/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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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30 |
이철희 |
1,0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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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1월 3일 야곱의 우물 - 자기 부정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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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3 |
조영숙 |
1,08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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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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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7 |
원근식 |
1,0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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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3권 9장 모든 것을 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돌림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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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0 |
원근식 |
1,0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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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을 따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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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14 |
이재복 |
1,0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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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이 밀물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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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03 |
양승국 |
1,08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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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56) 가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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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16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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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청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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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23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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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저를 죽여주옵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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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3 |
조정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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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'물개 신부' 의 변명 . . . . . . [주상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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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5 |
김혜경 |
1,080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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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분위기 있는 성당 . . . . . . . . . . [이수일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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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7 |
김혜경 |
1,08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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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에 2% 부족함을 느낄 때 / 손우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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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3 |
박영희 |
1,080 | 12 |
| 28307 |
몇 배로 갚아 주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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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박영희 |
1,08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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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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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8 |
이미경 |
1,080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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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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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이미경 |
1,080 | 11 |
| 39380 |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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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이미경 |
359 | 1 |
| 3973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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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8 |
이미경 |
1,080 | 19 |
| 3973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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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8 |
이미경 |
331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