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724 이렇게 고백하게 하소서 2012-09-18 도지숙 3941
72814 제비집 2012-09-23 강헌모 3941
72827 삶... |1| 2012-09-24 이은숙 3940
73051 나의 소망 2012-10-04 유해주 3941
73598 그리스도론, 하느님 아드님의 드라마! - 박준양 신부님 2012-11-02 강헌모 3941
74143 행복잎은, 2012-11-28 김중애 3943
76194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,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2013-03-14 마진수 3940
76260 그리스도와 일치하십시오 2013-03-18 강헌모 3942
76436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|1| 2013-03-28 원근식 3942
76543 사람 낚는 낚시꾼 2013-04-02 강헌모 3943
76607 사랑과 부활[Fr.전동기 유스티노] 2013-04-05 이미경 3942
76640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2013-04-07 김중애 3941
76654 걱정거리를 내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짐을 덜어줄것이다 |1| 2013-04-08 황애자 3940
76718 수선화 |7| 2013-04-12 강태원 3946
76835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2013-04-18 박명옥 3941
76990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|1| 2013-04-26 박명옥 3941
77004 어디쯤 가고 있을까? 2013-04-26 마진수 3942
77079 당신의 사랑 2013-04-30 김중애 3942
77406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/ 조앤 치티스터 2013-05-15 조아름 3942
77417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|1| 2013-05-16 김중애 3943
77509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9 2013-05-20 김근식 3941
77640 나의 운명 2013-05-27 유해주 3940
77835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013-06-06 강헌모 3942
78011 사랑은 아픈 거야 - 김유숙 |2| 2013-06-16 강태원 3941
79213 가을의 의미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8.30 칼럼) 2013-08-30 이근욱 3940
79725 오늘의 묵상 - 245 2013-10-09 김근식 3941
80130 구원의생수 2013-11-15 강헌모 3941
101588 ★★★† 12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이다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3940
101881 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3940
728 사랑이야기...열다섯 1999-10-18 서미경 3936
82,891건 (1,760/2,7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