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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86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[2] |2| 2004-10-01 원근식 1,1194
8129 지난주 저희 본당신부님의 강론 말씀-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|4| 2004-10-06 송을남 1,3474
8144 하느님을 만나게 하소서! 2004-10-08 임성호 1,1774
8158 [빈 손의 의미] 2004-10-10 이춘호 1,1354
8164 준주성범 제13장 시련을 이김 [1~4] 2004-10-10 원근식 1,2674
8170 하느님의 충만하심 |5| 2004-10-11 박영희 1,4264
8171 예수님처럼 큰 사람! |5| 2004-10-11 임성호 9834
8180 민성기 요셉 신부님 선종-기도부탁드립니다. |14| 2004-10-12 송을남 1,7824
8184     Re:+민성기 요셉 신부 장례일정 및 글 소개 2004-10-12 이현철 1,0843
8188 기도의 길 |3| 2004-10-12 권상룡 1,0004
8189 준주성범 제14장 경솔한 판단을 피함 |1| 2004-10-12 원근식 1,0674
819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? |1| 2004-10-12 권상룡 1,0704
8223 하깨를 부르심 -하깨서 1 2004-10-14 이광호 1,0524
8260 어떤 상황일지라도.. |4| 2004-10-17 이지은 1,3334
8262 하느님께서 당신 뜻을 이루시는 순서-하깨서4 2004-10-17 이광호 1,0264
8272 힘을 내어라 -하깨서5 |1| 2004-10-18 이광호 1,0664
8282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3~4] |1| 2004-10-20 원근식 1,0244
8283 ♣ 10월 20일 야곱의 우물 - 그래, 니 팔뚝 굵다 ♣ 2004-10-20 조영숙 1,3044
8289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5~7] |3| 2004-10-20 원근식 8944
8291 ♣ 10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앞장서 가시는 분 ♣ |5| 2004-10-21 조영숙 1,0184
8294 우리 마음을 찢어질듯이 아프게 만드는 십자가 |3| 2004-10-21 박영희 1,1444
8307 스파이더맨2와 하깨서의 하느님 말씀-하깨서 8 2004-10-22 이광호 9114
8311 달고단 십자가 2004-10-23 송규철 1,0894
8312 ♣ 10월 23일 야곱의 우물 - 포기란 없다! ♣ |7| 2004-10-23 조영숙 9464
8318 십자가와 그 은혜-하깨서9 하깨서 마지막 |1| 2004-10-24 이광호 9254
8322 ♣ 10월 25일 야곱의 우물 - 어떤 안식일 ♣ |19| 2004-10-25 조영숙 1,5134
8325     Re:♣ 10월 25일 야곱의 우물 - 안나님 만난날의 사진(야곱의 옹달샘 ... |24| 2004-10-25 송을남 1,2133
8323     Re:♣ 요아킴과 안나에 대한 자료입니다. |6| 2004-10-25 송을남 1,1665
8337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꼴찌를 위하여 ♣ |5| 2004-10-27 조영숙 1,2434
8345 집행유예 2004-10-28 최세웅 1,0084
8374 ♣ 11월 1일 야곱의 우물 - 마음의 가난 ♣ |9| 2004-11-01 조영숙 1,3614
8383 지금 우리의 현 주소 ? |1| 2004-11-03 권오봉 1,0514
8385 전인적인 따름 |4| 2004-11-03 박영희 1,1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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