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295 겸손은 천국으로 가는 길 |1| 2016-03-21 김중애 1,0790
103968 ■ 믿기만 하면 그저 받는 이 선물 /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|1| 2016-04-25 박윤식 1,0792
106400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(8/3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31 신현민 1,0790
108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6) |1| 2016-11-26 김중애 1,0794
109277 "내가 들으니 이집트에는 곡식이 있다는구나.....(창세 42, 2) |1| 2017-01-09 강헌모 1,0792
109305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(1/10) - 김우성비오신부 |3| 2017-01-10 신현민 1,0791
109537 어둠의 실체는 빛 입니다. 2017-01-21 김중애 1,0791
1103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0) '17.2.24.금. |2| 2017-02-24 김명준 1,0792
11485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8.왜,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최고라 ... 2017-09-20 김중애 1,0790
115024 연중 제25주 수요일: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의 자세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7-09-27 강헌모 1,0790
115222 171006 -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10-06 김진현 1,0791
115888 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셋째 미사] 2017-11-02 김중애 1,0790
117892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. 2018-01-29 김중애 1,0790
117919 1.30.기도.“손을 얹으시어 ~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.”- 파주 올리베따 ... |1| 2018-01-30 송문숙 1,0791
127035 1.24.말씀기도 -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- 이영근 ... 2019-01-24 송문숙 1,0793
1273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2 하느님의 의도) 2019-02-03 김중애 1,0791
131413 ■ 가라지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서야 /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 |2| 2019-07-30 박윤식 1,0792
13204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!) 2019-08-27 김중애 1,0794
133535 필요한 교훈 2019-10-30 김중애 1,0791
136341 2020년 2월 26일[(자) 재의 수요일] 2020-02-26 김중애 1,0790
142778 ♥숲정이의 6위 순교자..정문호, 조화서 님 (순교일; 12월13일) 2020-12-10 정태욱 1,0791
143121 <그리스도께 매달린다는 것> 2020-12-24 방진선 1,0790
143335 세례자 요한의 증언 2021-01-02 김대군 1,0790
143484 <다음 걸음을 내디딜만한 빛> 2021-01-08 방진선 1,0790
143863 ■ 십계명[1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6] |2| 2021-01-19 박윤식 1,0791
144139 1.30.“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01-30 송문숙 1,0794
145142 용서할 수 있다는 분, 오늘 묵상글 안읽어도 됩니다. (마태18,21-35 ... 2021-03-09 김종업 1,0791
145542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. 2021-03-25 김대군 1,0790
1519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한은 마귀 들렸고 예수님은 먹보요 술 ... 2021-12-30 김 글로리아 1,0798
155971 한 치의 의심도 없는 믿음 |2| 2022-06-28 박영희 1,0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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