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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은 천국으로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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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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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믿기만 하면 그저 받는 이 선물 /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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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2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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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(8/31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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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31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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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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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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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들으니 이집트에는 곡식이 있다는구나.....(창세 42, 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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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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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(1/10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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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0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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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의 실체는 빛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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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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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0) '17.2.24.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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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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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8.왜,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최고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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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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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5주 수요일: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의 자세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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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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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006 -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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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6 |
김진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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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셋째 미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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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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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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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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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30.기도.“손을 얹으시어 ~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.”- 파주 올리베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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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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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4.말씀기도 -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-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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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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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2 하느님의 의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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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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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가라지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서야 /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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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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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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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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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교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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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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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2월 26일[(자) 재의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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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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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숲정이의 6위 순교자..정문호, 조화서 님 (순교일; 12월1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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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0 |
정태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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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그리스도께 매달린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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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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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자 요한의 증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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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2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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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다음 걸음을 내디딜만한 빛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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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8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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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십계명[1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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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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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30.“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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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3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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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할 수 있다는 분, 오늘 묵상글 안읽어도 됩니다. (마태18,21-3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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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9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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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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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5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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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한은 마귀 들렸고 예수님은 먹보요 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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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30 |
김 글로리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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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치의 의심도 없는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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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28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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