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693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. |1| 2020-12-07 최원석 1,1050
1428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15 김명준 1,1053
14317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0-12-26 주병순 1,1050
143183 [성가정 축일]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 (루카2,22-40) 2020-12-27 김종업 1,1050
14396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2주간 토요일 (마르3,20-21) 2021-01-23 강헌모 1,1050
143992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 복음묵상 |1| 2021-01-24 강만연 1,1053
14427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초자연적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03 장병찬 1,1050
145840 부활 1 태초의 땅 낙원에서 2021-04-03 박미라 1,1050
146276 나는 생명의 빵이다. 2021-04-22 강헌모 1,1051
146419 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야 함 2021-04-28 김중애 1,1050
153332 ■ 16. 우찌야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6] |1| 2022-02-22 박윤식 1,1051
15355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1| 2022-03-04 주병순 1,1051
153737 <있음을 빚어내는 없음이라는 것> 2022-03-13 방진선 1,1050
156255 ■ 19. 벳 즈카르야의 전투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기[19 ... |1| 2022-07-12 박윤식 1,1052
1706 레몬이 익어가는 것을 기다리며 2013-11-23 김은정 1,1054
2225 20 11 04 (수) 평화방송 미사 물렁 코뼈 양쪽 경사 약간 위 끝 뼈 ... 2021-01-07 한영구 1,1050
7193 -시- 똥개의 성질은 후천적이다 2004-06-08 김인기 1,1042
7371 병과 아픔을 통한 깨달음 2004-07-01 유웅열 1,1042
8100 ♣10월 4일 야곱의 우물-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♣ |10| 2004-10-04 조영숙 1,1046
9159 ☆ 고독의 정원에서 들리는 소리! ☆ |7| 2005-01-23 황미숙 1,1046
10631 나에게 붙어있지 않으면...(부활 제 5주간 수요일) |1| 2005-04-26 이현철 1,1043
13893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2005-12-02 양다성 1,1041
18907 하느님께서 주신 휴가 |6| 2006-07-08 양승국 1,10415
22604 공부해서 남 주자 !!! |10| 2006-11-21 배봉균 1,1049
26248 ◆ 천형(天刑)? . . . . . . [서강대 장영희 교수의 글] |12| 2007-03-21 김혜경 1,1049
27116 ◆ 추 억 여 행 . . . . . . . . . . . [서웅범 신부님 ... |12| 2007-04-27 김혜경 1,1048
27125     Re: ◆ HUMMINGBIRD (벌새 ) |3| 2007-04-27 김혜경 3812
27126        Re: ◆ HUMMING BIRD (벌새 ) |5| 2007-04-27 배봉균 5455
27263 ◆ 특별한 평일 미사 . . . . . . . [신성국 신부님] |16| 2007-05-03 김혜경 1,1048
29923 ◆ 선 택 . . . . . . . . [들 신부님] |10| 2007-09-05 김혜경 1,10411
30849 10월 14일 일요일 연중 제28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7| 2007-10-14 노병규 1,10411
38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8-06 이미경 1,10413
3819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8-06 이미경 4182
163,415건 (1,764/5,4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