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68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피는 물보다 진하다? 2022-09-20 미카엘 1,0791
157738 인생의 작은교훈들 2022-09-23 김중애 1,0792
157805 렘브란트의 성화 "돌아온 탕자" 숨은 이야기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2-09-26 사목국기획연구팀 1,0790
157854 [대천사 축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2022-09-28 김종업로마노 1,0792
7218 나는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! |2| 2004-06-11 황미숙 1,0785
7229 진실하라! 2004-06-12 이한기 1,0782
7524 연극배우/ 고급창부였던 은수자 펠라지아 (1) 2004-07-21 박영희 1,0782
8301 ♣ 10월 22일 야곱의 우물 - 순간의 선택이... ♣ |18| 2004-10-22 조영숙 1,0786
8725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할로 인도하는 훈계 제7장 예수를 만유 위에 사랑함 ... |1| 2004-12-16 원근식 1,0782
9235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2005-01-28 장병찬 1,0784
9382 재의 수요일 잘 준비하는 법 |3| 2005-02-08 문종운 1,0787
10105 (307) 죽으시다. |12| 2005-03-25 이순의 1,07810
10614 사랑은 기적을 이룬다! (성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 |2| 2005-04-25 이현철 1,07811
11108 오늘 복음묵상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글 |1| 2005-05-30 노병규 1,0782
11857 죄인들의 포로, 고백소의 순교자, 비안네 신부님 |2| 2005-08-04 양승국 1,07818
12517 존재 자체로 등불이 되는 사제 |6| 2005-09-26 황미숙 1,07813
13793 ♣ 11월 2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믿음의 확신 ♣ |3| 2005-11-28 조영숙 1,07811
13858 한번 더 사랑하고, 한번 더 용서하기!!! |6| 2005-12-01 조경희 1,0784
14862 (441) 경배드리세 - 3 |1| 2006-01-11 이순의 1,0783
19466 온 세상을 다 얻는다 하더라도 |3| 2006-08-02 양승국 1,07817
28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6-25 이미경 1,07811
28401     음악피정... |4| 2007-06-25 이미경 6545
437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13 이미경 1,07817
45221 4월 8일 성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4-08 노병규 1,07816
46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5-19 이미경 1,07819
47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7-24 이미경 1,07814
49798 연중 제28주일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10-11 박명옥 1,0788
5031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-10-30 박명옥 1,0786
50358 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01 박명옥 1,0787
50361     Re: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01 박명옥 4425
50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사람’ |4| 2009-11-23 김현아 1,07815
57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0-08-12 이미경 1,078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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