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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915 |
십자가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: 베네딕토 16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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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박여향 |
190 | 4 |
123914 |
촛불 취재를 한다고 했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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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박창순 |
237 | 5 |
123913 |
서강성가대와 함께 하실 지휘자는 어디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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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이영미 |
113 | 0 |
123912 |
아침마다 겪는 작은 슬픔들/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슬퍼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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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지요하 |
30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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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간의 벽을 허무는 문자메시지보내기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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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이기옥 |
194 | 0 |
123910 |
♥ 2008.09.06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초대합니다!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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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한혜란 |
129 | 0 |
123908 |
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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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주병순 |
218 | 5 |
123909 |
Re: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마귀의 영이 들린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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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박영진 |
162 | 1 |
123907 |
하늘같이 넓고 끝이 없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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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양명석 |
384 | 9 |
123906 |
예수님 학교도 아니나와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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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권희숙 |
209 | 1 |
123903 |
정의구현 사제단님들께 부탁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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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정태욱 |
761 | 7 |
123923 |
잦아들고 있는데, 이제 그만해도 돼지 않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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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이금숙 |
258 | 11 |
123902 |
새로운 날의 주인은 당신 자신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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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박남량 |
151 | 1 |
123901 |
기독교 공화국으로 가는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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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권세건 |
380 | 4 |
123900 |
잘난놈, 똑똑한놈, 희한한놈, 어이없는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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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김영희 |
714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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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밖의 이해하기 힘든 분(?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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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3 |
임봉철 |
110 | 5 |
123895 |
가을을 담는다면 무엇일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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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신희상 |
470 | 8 |
123894 |
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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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장병찬 |
200 | 4 |
123893 |
백설공주와 일곱 동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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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배봉균 |
355 | 11 |
124014 |
초상화 사진 올려드립니다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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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김은자 |
61 | 1 |
123892 |
희망을 담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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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노병규 |
209 | 4 |
123890 |
의정교구주교님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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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김복순 |
604 | 3 |
123889 |
"신부가 기생이냐!" 84년 여름의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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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곽일수 |
798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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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lyday/Holi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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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임덕래 |
531 | 13 |
123882 |
대전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일일 문화 피정에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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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김규환 |
1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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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F위기에직면한한국경제와한국복음화를위한9일기도1일째. (꼭 동참 부탁드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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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황명구 |
1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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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평1동성당 장애인에대한 배려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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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김종해 |
2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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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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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박영호 |
39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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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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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배봉균 |
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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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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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박영호 |
21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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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고라논객’학원장의두얼굴?-왜두얼굴?세상이 미쳐가나봐요.미쳐가가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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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안정은 |
2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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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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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김영호 |
2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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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더 데레사 수녀님 축일 미사 초대합니다.(인천 거주 형제 자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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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마진수 |
1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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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단의 정치적 참여행보에 따른 실익(결과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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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김희열 |
62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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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어떤 가치에 비중을 두느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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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이성훈 |
23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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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노트 - 꿈, 하느님의 잊혀진 언어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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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조기연 |
2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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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주란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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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이복희 |
1,438 | 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