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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693 안녕하세요? |5| 2009-07-14 안종덕 2806
137784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009-07-17 장병찬 2805
138011 목이 가늘고 긴 |10| 2009-07-22 배봉균 2806
138378 [사랑타령] 마음의 잣대...를 이제 내려놓고 사랑해 주세요... |2| 2009-08-02 배지희 28013
141733 [서울의명소]대학로실개천-2 |1| 2009-10-22 김광태 2805
142157 청남대 (靑南臺) |6| 2009-10-31 배봉균 2807
142311 교회의 가르침에 순명하시는 분들이... 2009-11-03 김훈 28010
142318     교회의 가르침에 순명함과 클린신고 2009-11-03 김은자 1717
143164 오늘, 나해 그리스도왕 대축일 말씀 전례에 따른 성경 공부 2009-11-22 소순태 2806
145343 경애하올,교종 베네딕토16세를 생각하면서...이단은 안무섭다,광신과 맹신이 ... 2009-12-21 안정기 2805
145364     멋지다~~~ 2009-12-21 김은자 1132
147170 믿게 해주시는 성령의 은총, 의심을 주는 마귀의 미혹 |1| 2010-01-06 송두석 28011
147171     가톨릭 전례 어른 입교 예식(세례성사) -펌 2010-01-06 송두석 25910
148048 상식도 없는 믿음이 믿음인가요? 2010-01-13 김훈 2809
148064     Re: EnCyber 가 전하는 상식이란? 2010-01-14 이효숙 19711
148427 아이티 대 지진 참사의 폐허 속의 십자가(사진) 2010-01-17 박희찬 2801
148510 정진석 추기경 2010-01-18 김영이 2802
150461 신발에 관한 동화 2010-02-19 신성자 2806
150690 금연일기-4를 읽고 2010-02-26 최계석 2807
152037 진돌이의 2010-03-26 배봉균 28010
152042     Re:커피마셔 마냥 행복한 제키 2010-03-26 조정제 1904
152047        Re:커피마셔 마냥 행복한 제키 2010-03-26 곽운연 1452
152941 ♥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♥ 2010-04-17 김현 2801
153186 "군종교구, 천안함 희생자 위한 미사" 2010-04-23 조정제 2807
154867 하소연만 하면 무슨 소용.... 기도하러 오세요. 2010-05-22 박창영 28012
156655 도미니칸 유럽성지 순례로 초대합니다. 2010-06-23 김순옥 2800
157247 모든게 폭자로 통하는가? 2010-07-07 문병훈 2808
157261 사람들은 2010-07-08 정희영 2807
157752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2010-07-16 유재천 2804
158333 게시판에 글을 쓸 때는 2010-07-24 김광태 28012
158494 유머 시리즈 41 - 엄마~ 난 죽어두 고고학자한테 시집갈래...ㅇ~~ 2010-07-25 배봉균 2804
160189 환난의 때에도 새벽기도 2010-08-19 이춘곤 2801
160516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0-08-23 주병순 2806
160546     Re: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0-08-23 김은자 1162
163367 동규오빠 노래 한곡...........ㅎ 2010-09-27 신성자 2805
164620 왜 눈을 감고 있냐고라고라~ 2010-10-20 김병곤 28020
164643     Re:왜 눈을 감고 있냐고라고라~ 2010-10-20 이행우 1426
164676        Re:왜 눈을 감고 있냐고라고라~ 2010-10-21 김병곤 904
164722           Re:왜 눈을 감고 있냐고라고라~ 2010-10-21 이행우 591
165553 예수를 거부하는 교회 (담아온 글) 2010-11-05 장홍주 2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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