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69 '내가 가서 그의 병을 고쳐주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01 정복순 6414
18774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01 정복순 7624
18776 친구를 보내곤... |3| 2006-07-01 유낙양 8084
18784 [저녁묵상] 치유 2006-07-02 노병규 7274
18786 “일어나라!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06.7.2 연중 ... |1| 2006-07-02 김명준 6064
18787 <17>예수님, 언제까지 허둥대야 합니까? 2006-07-02 노병규 7144
18797 [오늘복음묵상]토마 사도는 ‘미꾸라지’인가?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7-03 노병규 6884
18804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---- 2006.7.3 월요일 성 토마스 사도 ... 2006-07-03 김명준 5944
18817 "믿음이 모두를 상대화 한다" ----- 2006.6.4 연중 제13주간 ... 2006-07-04 김명준 6704
18819 [오늘 복음 묵상]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?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04 노병규 8294
18820 7월의 생활말씀-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2| 2006-07-04 장병찬 7334
18838 다재다능인 2006-07-05 김두영 5704
18845 묵상 기도에 대하여. . . . |5| 2006-07-05 노병규 7064
18854 부임 전 생긴 일 |4| 2006-07-06 노병규 7574
18861 ♧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2006-07-06 박종진 6614
18877 '우거지' 자매 |3| 2006-07-07 노병규 7424
18880 [오늘복음묵상]단식이란 회개위 표징이며 용서와 자비의 기다림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7-07 노병규 7184
18885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07 노병규 8884
18890 "자비(慈悲)하신 하느님"------2006.7.7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06-07-07 김명준 6284
18891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|2| 2006-07-07 노병규 8114
18899 [아침묵상]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 2006-07-08 노병규 6414
18906 "신자 여러분 감사합니다” |1| 2006-07-08 노병규 7194
18911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|1| 2006-07-08 노병규 6274
18915 빈 그릇 성모님 |2| 2006-07-08 노병규 6904
18925 나는 배웠다 2006-07-09 장병찬 6574
18941 [오늘말씀묵상] 안심하여라,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10 노병규 7254
18946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행복 외 / 송봉모 신부님 2006-07-10 노병규 7734
18955 고통을 품고 살아 가는 인간 (10) <고통의 내용과 상황에 따라> |3| 2006-07-10 박영희 6894
18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7-12 이미경 8544
19000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7-12 정복순 5694
156,882건 (1,768/5,2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