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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90 |
새로운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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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2 |
김성준 |
820 | 4 |
10419 |
48. 주님! 또 넘어졌습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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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4 |
박미라 |
837 | 4 |
10421 |
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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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4 |
노병규 |
776 | 4 |
10425 |
성지만 보고 싶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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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4 |
이재복 |
822 | 4 |
10430 |
탁월한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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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4 |
박영희 |
960 | 4 |
10445 |
사랑은 창조의 예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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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5 |
김창선 |
1,076 | 4 |
10502 |
야곱의 우물(4월 18 일)-♣ 부활 제4주간 월요일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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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8 |
권수현 |
893 | 4 |
10526 |
속수무책인 양들<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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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9 |
박영희 |
1,038 | 4 |
10544 |
새 교황님께 대한 바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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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0 |
김준엽 |
842 | 4 |
10562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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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1 |
박종진 |
723 | 4 |
10563 |
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릴것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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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1 |
박종진 |
879 | 4 |
10582 |
야곱의 우물(4월 23 일)-♣ 부활 제4주간 토요일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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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3 |
권수현 |
954 | 4 |
10605 |
각양각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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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4 |
유낙양 |
907 | 4 |
10608 |
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복음묵상(2005-04-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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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5 |
노병규 |
1,105 | 4 |
10641 |
[그리움] 사랑하는 바오로는 언제나 내 마음에 있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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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7 |
유낙양 |
1,002 | 4 |
10644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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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7 |
노병규 |
963 | 4 |
10648 |
부활 제5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4-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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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7 |
노병규 |
891 | 4 |
10655 |
야곱의 우물(4월 28 일)-♣ 부활 제5주간 목요일(아빠의 천국)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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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8 |
권수현 |
869 | 4 |
10658 |
부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4-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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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8 |
노병규 |
883 | 4 |
10659 |
내가 이 자리에서 하는 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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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8 |
노병규 |
967 | 4 |
10685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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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30 |
노병규 |
811 | 4 |
10715 |
그런 사랑은 없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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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1 |
최태성 |
963 | 4 |
10718 |
성당 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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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2 |
박용귀 |
982 | 4 |
10726 |
오늘의 복음말씀중에서 '미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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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2 |
송규철 |
895 | 4 |
10767 |
어린이날에 맞은 아기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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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5 |
김창선 |
924 | 4 |
10770 |
야곱의 우물(5월 6 일)-♣ 부활 제6주간 금요일 (출산의 기쁨)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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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6 |
권수현 |
881 | 4 |
10771 |
부활 제6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5-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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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6 |
노병규 |
858 | 4 |
10775 |
영적인 가난함이 더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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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6 |
박영희 |
1,189 | 4 |
10805 |
야곱의 우물(5월 9 일)-♣ 부활 제7주간 월요일(세상의 이치)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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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9 |
권수현 |
867 | 4 |
10810 |
부활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5-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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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9 |
노병규 |
1,000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