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28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(동영상) |3| 2006-07-27 홍선애 8154
19329 (144) 말씀지기> 내가 너를 잡아주겠다 |3| 2006-07-27 유정자 7414
19336 '좋은 땅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7-27 정복순 6334
19347 제가 음식만들기를 즐겨합니다. 전호엽 부제 |4| 2006-07-28 윤경재 8594
1934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. 마음의 위로자 ( 마르1,29~31) 2006-07-28 박종진 6334
19368 "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" |1| 2006-07-29 홍선애 5864
19374 성모님 목욕 시켜드리 던 날 |2| 2006-07-29 서부자 5754
19376 [오늘 복음묵상] 예수님의 제자 성녀 마르타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7-29 노병규 6424
1941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0.네 사람의 믿음 (마르 2,1~12) |1| 2006-07-31 박종진 5354
19434 자녀를 위한 기도 |2| 2006-08-01 노병규 9404
19437     Re:자녀를 위한 기도 |2| 2006-08-01 양춘식 5103
19441 '그 날, 그 시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8-01 정복순 7234
19445 말씀의 거울 ----- 2006.8.1 화요일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 주교 ... 2006-08-01 김명준 6104
19456 ◆ 새로운 마음으로 . . . . . |4| 2006-08-02 김혜경 6834
19464 우리 앞에 하느님 나라의 열쇠가 있다. 이영훈 신부 |1| 2006-08-02 윤경재 6494
19478 '너희는 이것을 다 깨달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8-02 정복순 7804
19479 마음의 가난, 영혼의 날개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다. |6| 2006-08-02 장이수 7114
19492 '하느님의 공의로우신 심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08-03 정복순 6274
19497 (149) 말씀지기>'사람 낚는 어부' |5| 2006-08-03 유정자 6244
19498 [오늘복음묵상]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8-03 노병규 7864
19504 하느님의 그물 ---- 2006.8.3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1| 2006-08-03 김명준 5564
19505 '예수님께서 가르치셨다' - [유광수신부님 복음묵상] |2| 2006-08-03 정복순 5614
19506 '저 사람이 어디에서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8-03 정복순 6334
19531 '옳지 않습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8-04 정복순 5564
19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8-05 이미경 6404
19543 '마음속에 품은 감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05 정복순 6174
19563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2006-08-06 동설영 7104
19567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----- 2006.8.6 주일 주님 거룩한 변 ... |1| 2006-08-06 김명준 6524
19579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3| 2006-08-07 노병규 6074
19606 아버지, 그리운 이름이여! |5| 2006-08-08 노병규 7524
19608 깊은 영성을 보여주는 5가지 증거 |2| 2006-08-08 장병찬 6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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