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5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|4| 2004-12-28 이인옥 9494
8886 (231) 새해 福 많이 많~~이 받으세요. |18| 2004-12-31 이순의 1,3134
8900 하느님의 어머니 |3| 2005-01-01 이인옥 1,0424
8903 ♣1월 2일『야곱의 우물』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8| 2005-01-02 조영숙 1,1054
8925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|6| 2005-01-04 박영희 1,3474
8931 순풍에 돛 단듯이... |1| 2005-01-05 이인옥 1,0714
8970 흔들리는 우정? |2| 2005-01-08 이인옥 1,2754
8975 선풍기 아줌마, 냉장고 아저씨 (주님의 세례 축일) 2005-01-08 이현철 1,1934
8981 역경도 영복의 길로 |5| 2005-01-09 박영희 1,0184
8984 왜 성유를 바르는가? |10| 2005-01-09 박영희 1,2994
8991 즉각 |2| 2005-01-10 이인옥 9894
9007 준주성범 제3권 4장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느님 대전에서 4~5 |2| 2005-01-11 원근식 1,1744
9010 (237) 그대는 아는가? |1| 2005-01-11 이순의 1,2514
9026 오늘의 기도 2005-01-12 김창선 1,1024
9055 준주성범 제3권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한 6~8 |1| 2005-01-14 원근식 8614
9067 준주성범 제3권 6장 사랑하는 이를 시험함1~3 |2| 2005-01-15 원근식 9164
9069 중풍환자를 병원으로 데려간 사람들.......... 2005-01-15 박성규 8934
9082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 주겠다 2005-01-17 김준엽 1,0964
9103 |4| 2005-01-19 김성준 8514
9107 준주성범 제3권 제8장 하느님 앞에 자기를 천이 생각함1~3 |1| 2005-01-19 원근식 1,0074
9114 [1/20]목요일:예수님의 정체와 사명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) |4| 2005-01-20 김태진 1,1634
9115 하늘 나라 |2| 2005-01-20 김성준 1,2174
9129 값어치 2005-01-21 김성준 9844
9145 세상의 소금이 되라 |2| 2005-01-22 박영희 1,0414
9148     가톨릭성서로는 .... |17| 2005-01-22 노병규 8061
9146 그물을 버리고...(연중 제 3주일) 2005-01-22 이현철 1,1094
9166 준주성범 제3권 11장 마음에 일어나는 원을 조절함1~5 2005-01-23 원근식 9114
9169 [1/24]월요일: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?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1-23 김태진 1,0784
9171 성당 |3| 2005-01-24 김성준 1,2344
9172 내일을 주십시오 |1| 2005-01-24 노병규 1,3204
9173 지혜의기도 2005-01-24 노병규 1,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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