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10 인생 항해 여정 ----- 2006.8.8 화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2006-08-08 김명준 5844
19644 (153)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|14| 2006-08-09 유정자 7654
19646 [오늘 복음묵상]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’도 교회의 일원이다. / 박 ... |6| 2006-08-09 노병규 7464
1965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0. 솔직히, 정직하게 (마르 4,21~2 ... |4| 2006-08-10 박종진 6074
19662 순교 영성 ----- 2006.8.10 목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|1| 2006-08-10 김명준 5904
19665 고백 성사... |5| 2006-08-10 양춘식 6864
19673 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3| 2006-08-10 정복순 5164
19674 향심기도 <사랑의 씨튼 수녀회> |7| 2006-08-10 장이수 5734
19686 참 나(True Self: 眞我)를 사는 길 ----- 2006.8.11 ... |1| 2006-08-11 김명준 6214
19704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2일) ♥ |4| 2006-08-12 정정애 4744
19720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4| 2006-08-12 정복순 6464
19721 새벽미사 를 준비하며... |3| 2006-08-13 양춘식 5844
19728 다시 드리는 기도...이해인 |1| 2006-08-13 노병규 6444
19729 새벽 미사를 다녀와서... |5| 2006-08-13 양춘식 8014
19750 ♥ 영성체 후 묵상 (8 월14일 ) ♥ |8| 2006-08-14 정정애 5554
19776 성모 승천 대 축일. 서공석 신부 2006-08-15 윤경재 6484
197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8-15 이미경 7384
19793 '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3| 2006-08-15 정복순 5984
19810 공동기도의 중요성 ----- 2006.8.16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2006-08-16 김명준 6614
19813 [오늘의 복음묵상]인이신 예수께서 죄인들과 함께...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8-16 노병규 6164
19827 밉거나 싫은 사람을 위한 기도. 헨리 나웬 |1| 2006-08-17 윤경재 7544
19838 (160) 님의 이름 부르지 않아도 |4| 2006-08-17 유정자 7384
19841 원수를 사랑할 수 있나요? (평화를 위한 기도) |8| 2006-08-17 장이수 7014
19842 [오늘 복음묵상]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/ 박상대 신부님 |11| 2006-08-17 노병규 6294
19845 빗속에 드리는 기도 |3| 2006-08-17 양춘식 5874
19858 '잔잔한 자기희행' - [오늘 히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08-18 정복순 9164
19859 (161) 드디어 귀뚜리가 울었다 |7| 2006-08-18 유정자 6484
19861 [오늘의 복음묵상] 혼인 / 김충귀 신부님 |1| 2006-08-18 노병규 7234
19863 한 몸 공동체 ----- 2006.8.18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1| 2006-08-18 김명준 5844
19873 나를 뚫고 지나가시는 하느님. |2| 2006-08-18 장이수 6304
156,882건 (1,771/5,2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