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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96 신문 한장은 쓰레기 2005-02-16 문종운 8674
9501 기도가 그리운 날에 |3| 2005-02-17 노병규 1,0134
9502 2. 참된 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 |6| 2005-02-17 박미라 1,0014
9505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...(사순 제 1주간 금요일) |4| 2005-02-17 이현철 9904
9511 주님, 죄송합니다! |7| 2005-02-17 이인옥 1,0494
9519 죽겠다!! 죽겠다!! 그리곤 살겠다!! |6| 2005-02-18 유낙양 1,2304
9521 아 화나!` 2005-02-18 문종운 1,0424
9547 미숙한 내사랑 |8| 2005-02-20 정영희 9374
9556 ♡ † ♡ 청원기도 - 용서 |1| 2005-02-20 이순호 9384
9573 아궁이 |7| 2005-02-21 유낙양 9834
9595 예수의 눈길 |1| 2005-02-23 노병규 9414
9653 [생활묵상] 유 혹 |3| 2005-02-26 유낙양 8214
9667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2월27일] |1| 2005-02-26 박종진 8164
9679 아 목말라 |1| 2005-02-27 문종운 8834
9686 12, 나의 몸의 중요성 2005-02-28 박미라 9234
9699 (34) [단상] 마음속의 우물 하나 |18| 2005-02-28 유정자 9164
9736 (35) 눈 내리는 아침에 |8| 2005-03-02 유정자 1,1534
9739 준주성범 제3권 36장 사람들의 헛된 판단1~3 2005-03-02 원근식 8274
9744 聖 水 |3| 2005-03-03 노병규 8944
9749 15. 다양한 삶의 형태(성소:聖召) |2| 2005-03-03 박미라 9734
9750 [생활묵상] 고무 장갑 |3| 2005-03-03 유낙양 1,2534
9761 야곱의 우물(3월 4 일)매일성서묵상-♣ 知所先後(지소선후) ♣ |1| 2005-03-04 권수현 1,2794
9777 (287) 히히히 품위유지를 하려면 |5| 2005-03-04 이순의 8054
9794 야곱의 우물(3월 6 일)-♣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♣ 2005-03-06 권수현 1,4394
9824 김밥을 싸며! |3| 2005-03-08 최진희 9934
9841 21. 주님께서 계신 게쎄마니 동산으로... 2005-03-09 박미라 1,1404
9861 눈물의 의미 |2| 2005-03-10 정영희 8884
9870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(2005-03-11) |1| 2005-03-11 노병규 1,1904
9911 24. 주님! 저는 죄인입니다! 저에게 사형선고를 내려 주십시오!!! |2| 2005-03-14 박미라 8984
9913 벼랑끝 순종 |1| 2005-03-14 최세웅 8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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