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37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월요일)『과연 그 ... |2| 2021-02-07 김동식 1,1020
14449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1-02-12 주병순 1,1021
144583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2021-02-16 김중애 1,1021
1565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7-26 김명준 1,1020
15733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9-02 박영희 1,1022
161188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2| 2023-02-27 조재형 1,1025
7506 왜 고독이 두려운가? |6| 2004-07-19 황미숙 1,1015
7534     Re:왜 고독이 두려운가? |1| 2004-07-21 양순재 7360
8459 ♣ 11월 13일 야곱의 우물 - 간절한 청원 ♣ |7| 2004-11-13 조영숙 1,1018
9161 성공한 사람 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|3| 2005-01-23 노병규 1,1013
10000 슬피운 사연 2005-03-19 김창선 1,1016
10397 (읽기를 추천합니다)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05-04-12 장병찬 1,1013
11177 예수님의 마음은...(연중 제 10주일) |1| 2005-06-04 이현철 1,1017
13136 ♣10월28일 야곱의 우물 - "요한아, 커서 사제가 되거라" ♣ |6| 2005-10-28 조영숙 1,10110
21930 '겨자씨와 누룩이 되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31 정복순 1,1012
27063 4월 25일 수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4-24 양춘식 1,10110
27264 긴급경고.."Life is Beautiful"이란 메일 받으시면 절대 열지 ... |2| 2007-05-03 양춘식 1,1012
3097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|2| 2007-10-19 주병순 1,1015
34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8-04-01 이미경 1,10116
36861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6-12 노병규 1,10112
4055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사심 없는 사랑 |3| 2008-11-03 김현아 1,1019
48590 변함 없는 승합차 사랑 2009-08-24 지요하 1,1012
49329 나를 버리고 가는 길 |16| 2009-09-23 박계용 1,1018
51584 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12-21 노병규 1,10117
536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자신을 알라!” |3| 2010-03-05 김현아 1,10118
539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긍정의 힘 |5| 2010-03-16 김현아 1,10116
588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의 일꾼들 |4| 2010-09-29 김현아 1,10117
73263 ** 제자들은 왜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나? ** 2012-05-22 이정임 1,1013
81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3-06-07 이미경 1,1019
886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22 이미경 1,1018
89752 교황 프란치스코: 진복팔단, 거룩함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 |3| 2014-06-10 김정숙 1,1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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