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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570 여름일기 -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08-25 노병규 2093
123569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근본 정신 |29| 2008-08-25 박여향 1,01945
123568 순명이란 |4| 2008-08-25 김희열 39313
123567 사도 바오로의 종에 대한 권고 2008-08-25 장선희 1203
123566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함 2008-08-25 장선희 1192
123565 순명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. |12| 2008-08-25 송영자 85118
123606     내 댓글 돌리도~ |2| 2008-08-26 김영희 1224
123577     말의 뜻은 정확히 이해하고 쓰셨으면 합니다. |5| 2008-08-25 김희영 24211
123564 (112) 추기경님 오시던 날 |5| 2008-08-25 유정자 57816
123562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08-08-25 주병순 1293
123560 정구사 신부님을 욕하는 형제 자매님들께! |2| 2008-08-25 장세곤 38714
123559 드디어 파랑새를 잡다 |24| 2008-08-25 배봉균 30013
123555 하느님은 한국야구와 함께 하셨다! |13| 2008-08-25 양명석 53313
123554 오랜만에 들립니다. |1| 2008-08-25 박재석 1627
123553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 힘내십시요. |3| 2008-08-25 조성무 1,03217
123551 성가대 지휘자님을 모십니다. 2008-08-25 이선경 940
123550 모든 사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.... 2008-08-25 전태자 2011
123548 민주주의 |1| 2008-08-25 김순자 1779
123547 천주교 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... |29| 2008-08-25 강재욱 92122
123546 너무섭섭해서 한자 올립니다 |5| 2008-08-25 김옥남 4109
123545 가톨릭 ---(한겨레신문 사설에서) |1| 2008-08-25 김순자 41516
123544 산만한 정신, 심란한 마음 2008-08-25 장선희 1953
123543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25주년 기념 <순교자 현양미사와 특강> |1| 2008-08-25 한국순교자현양회 863
123542 강의 노트 - 꿈, 하느님의ㅣ 잊혀진 언어(1) |1| 2008-08-25 조기연 1981
123541 ** (제28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8-25 강수열 2031
123539 서울대공원 호수의 이른 아침 |18| 2008-08-25 배봉균 1789
123538 사제와 격화된 외적 활동 |5| 2008-08-25 장병찬 4975
123573     Re:사제와 격화된 외적 활동 2008-08-25 이현숙 682
123540     가톨릭을 마리아교로 오해하게 만드는 사람들 |3| 2008-08-25 강미숙 3113
123552        Re: 좋은 말씀입니다. 전문을 올립니다. |6| 2008-08-25 이인호 2603
123561           [좋은글펌]성령의 시대는 사적 계시의 시대 |3| 2008-08-25 김희열 1182
123537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|2| 2008-08-25 노병규 2273
123536 인식년...?? |9| 2008-08-25 한동순 4125
123532 삭제 |12| 2008-08-25 김성만 4747
123531 "사제들의 일치"를 더 이상 흔들지 맙시다. |9| 2008-08-25 소순태 83718
123530 [알림]2학기 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 안내 2008-08-25 가톨릭교리신학원 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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