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80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5~6] 2004-11-02 원근식 1,0921
8459 ♣ 11월 13일 야곱의 우물 - 간절한 청원 ♣ |7| 2004-11-13 조영숙 1,0928
10701 청춘의 나이에 세상을 뒤로 하고 |3| 2005-04-30 양승국 1,09213
11028 내 이름을 외쳐 불러다오 2005-05-23 송규철 1,0921
11095 마음자리 2005-05-29 박용귀 1,0928
11178 교도소를 방문하신 예수님 |2| 2005-06-04 양승국 1,09217
1167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7-19 노병규 1,0923
13893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2005-12-02 양다성 1,0921
20156 화투치는 수녀 |3| 2006-08-30 노병규 1,0927
20194 바보와 천사 |3| 2006-08-31 노병규 1,0929
22039 (221)신부가 뭘 알겠어요 / 정광호 신부님 |13| 2006-11-03 유정자 1,0925
22881 12월의 주제 - 기쁘게 살자 |5| 2006-11-29 장병찬 1,0929
24697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< 5 >ㅣ송봉모 신부님 |6| 2007-01-22 노병규 1,09211
26248 ◆ 천형(天刑)? . . . . . . [서강대 장영희 교수의 글] |12| 2007-03-21 김혜경 1,0929
30787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10월 6일 첫토요 ... |3| 2007-10-11 송월순 1,09211
3097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|2| 2007-10-19 주병순 1,0925
34662 3월 20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3-20 노병규 1,09220
35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4-08 이미경 1,09217
39928 The Interview With God (하느님과의 인터뷰) |4| 2008-10-15 박명옥 1,0923
41030 11월 17일 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4| 2008-11-17 노병규 1,09216
47647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7-20 박명옥 1,0926
5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2-30 이미경 1,09216
536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자신을 알라!” |3| 2010-03-05 김현아 1,09218
54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24 이미경 1,09216
54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04-09 이미경 1,09219
58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9-08 이미경 1,09218
58764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9-24 노병규 1,09221
61872 2월 6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2-06 노병규 1,09217
83375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20 이미경 1,09211
90359 ♡ 두려워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7-12 김세영 1,09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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