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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313 육종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둔 19살 소녀 이야기 |12| 2008-09-09 박영호 4479
124311 '예'와 '아니오'만 말하라... |9| 2008-09-09 배지희 39119
124309 햇곡식이라... |7| 2008-09-09 배봉균 1989
124308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|20| 2008-09-09 임덕래 39411
124307 가난한 사람들 [하느님 나라의 증언] |2| 2008-09-09 장이수 1642
124312     그분에게로 내려 가야 한다 |2| 2008-09-09 장이수 422
124303 영혼과 육체의 치유 대피정 2008-09-09 유경원 1660
124302 로메로 대 주교 2008-09-09 장홍주 2785
124301 이효숙님...클린게시판 2089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. |2| 2008-09-09 김은자 33810
124306     그리고 추가 답변 하나 더! |21| 2008-09-09 김은자 2724
124300 방상복 신부님을 뵙고 왔습니다. |14| 2008-09-09 한상기 74728
124299 9월 10일 -- 집단적 인간성 (제 7/33일) |10| 2008-09-09 이현숙 2874
124305     Re:집단 최면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..? |45| 2008-09-09 김영희 3257
124541        장선희<교회헌장 제8장 53항 해설 - 성령의 궁전>9/13 2008-09-14 김영희 1440
124298 후배의 칭찬 2008-09-09 이현숙 2561
124295 [명동성당 청년성가대] Eli(엘리)의 제6회 정기발표회 안내!! 2008-09-09 신광섭 2200
124293 방상복신부님 잘은 모르지만..... |1| 2008-09-09 송현주 5192
124292 솔직함.... |9| 2008-09-09 황중호 65321
124290 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. |15| 2008-09-09 송영자 66310
124322     그대가 무례한 것이 아니구요? |4| 2008-09-10 이금숙 20014
124294     Re: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. |2| 2008-09-09 신성구 20712
124324        추기경님 만큼 청빈을 삶을 추구하신 분은 드물지요.. 2008-09-10 구본중 1542
124289 분노와 미움때문에 괴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|5| 2008-09-09 박영진 4469
124286 도리어 스스로 불의를 저지르고 |14| 2008-09-09 장이수 5647
124287     "추기경이 보수 수구에 둘러싸여?- 지나친 얘기" |17| 2008-09-09 장이수 3185
124285 [펌] 성당위에 왜 닭 상징이 있나요? |8| 2008-09-09 김은자 1,0215
124284 소리쟁이(꽃) |2| 2008-09-09 한영구 2001
124283 전곡성당 가는길 아시는분 있으시면..... |2| 2008-09-09 이미영 3370
124343     Re:전곡성당 가는길 아시는분 있으시면..... |1| 2008-09-10 박인석 750
124281 이게 무슨뜻인가요??궁금해서요~!! |15| 2008-09-09 안현신 4440
124274 제겐 낯이 섭니다 |16| 2008-09-09 양명석 71022
124271 질문 있습니다. |6| 2008-09-09 김영희 3842
124291     Re: 믿거나 말거나 조미료를 칩니다 (오징어 때문에..) |8| 2008-09-09 박영호 3068
124280     Re:질문 있습니다. |23| 2008-09-09 송두석 3199
124270 주님안에 사랑하는 추기경님과 주교님들께.. |14| 2008-09-09 김희열 5153
124310     영어라 죄송합니다. |3| 2008-09-09 이현숙 1260
124268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 |2| 2008-09-09 주병순 1093
124266 그래도 |4| 2008-09-0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5314
124273     Re:그래도 |4| 2008-09-09 구본중 28611
124265 잘 생긴 얼굴 |12| 2008-09-09 배봉균 2548
124264 저는 "무교회주의자"가 아닙니다.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. |9| 2008-09-09 안정은 4683
124272     "無교회주의" |4| 2008-09-09 유재범 1236
124263 추석에 붙이고 싶은 이야기 |4| 2008-09-09 이재영 2092
124262 죽음과 기도 |4| 2008-09-09 장병찬 3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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