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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393	희망의 지하철! \|2\|	2008-10-20	윤기열	391	5
41060	2009년은 우리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요 \|2\|	2009-01-02	조용안	391	3
42750	[안셀모 수사님의 디카]2009년 2월, 인천, 서울, 인천, 휴대폰	2009-03-30	노병규	391	7
42973	엄마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\|3\|	2009-04-12	박명옥	391	4
43048	아시는 바와같이 주님,사랑합니다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04-16	박명옥	391	1
44147	감사하세요	2009-06-11	김중애	391	3
44167	풋 사랑 \|1\|	2009-06-12	노병규	391	5
45391	백련 아래 시든 사랑 추스러기 \|1\|	2009-08-06	노병규	391	4
47379	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	2009-11-21	마진수	391	0
48262	그대생각	2010-01-06	마진수	391	1
48745	슬픈 그리움의 그림자 \|1\|	2010-01-30	노병규	391	5
50146	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\|1\|	2010-03-27	조용안	391	3
50455	하루를 마칠 때 드리는 기도	2010-04-05	원근식	391	5
51397	오월의 同行	2010-05-06	최찬근	391	0
52009	우리집 장미꽃 장미 차	2010-05-28	박명옥	391	5
52093	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\|1\|	2010-05-30	조용안	391	1
52271	강을 위한 기도 \|1\|	2010-06-06	김미자	391	5
53466	칭찬합시다 \|2\|	2010-07-19	노병규	391	3
53572	따끈따끈한 온돌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이런날	2010-07-23	박명옥	391	7
53898	사랑 이야기	2010-08-03	박명옥	391	10
54216	길 \|4\|	2010-08-15	신영학	391	4
54523	현재의 당신 \|1\|	2010-08-29	원근식	391	5
54906	나는 세상을 바라본다. [허윤석신부님] \|4\|	2010-09-14	이순정	391	6
55316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\|1\|	2010-10-02	조용안	391	4
55687	설악산 단풍	2010-10-17	노병규	391	3
55693	인생을 다시 산다면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0-10-17	이미경	391	4
55883	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\|5\|	2010-10-24	김영식	391	2
56517	옹졸함 \|2\|	2010-11-20	임성자	391	3
56595	어색함을 떨치기까지	2010-11-24	노병규	391	1
56728	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	2010-11-30	마진수	391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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