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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939	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	2005-10-18	장병찬	910	4
1294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18	박종진	648	4
12944	소망의 기도/퍼옴 \|1\|	2005-10-18	정복순	992	4
12945	알려드립니다!!! \|1\|	2005-10-18	노병규	888	4
12951	* 나누십시오	2005-10-19	주병순	588	4
12958	(펌) 길 위에서 죽음을	2005-10-19	곽두하	869	4
12960	충실한 종	2005-10-19	정복순	1,125	4
12968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20	박종진	691	4
12972	기묘사화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오늘강론	2005-10-20	노병규	738	4
12974	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\|2\|	2005-10-20	장병찬	800	4
12977	(펌) 빈 마음	2005-10-20	곽두하	992	4
12983	[1분 묵상] " 찬미의 노래 / 최남순 수녀님 " \|1\|	2005-10-20	노병규	910	4
13017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1\|	2005-10-22	박종진	856	4
13019	또 하루를 허락하셨습니다.	2005-10-22	정복순	843	4
13025	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(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)	2005-10-23	주병순	731	4
13037	* 솔직하십시오	2005-10-24	주병순	625	4
1303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24	노병규	760	4
13062	성체 조배 2 \|2\|	2005-10-25	노병규	1,447	4
13076	- 야곱의 우물이란? \|4\|	2005-10-25	노병규	4,903	4
13077	고통은 기쁨의 한부분	2005-10-25	박운헌	883	4
13082	[묵상]뮤지컬 ' 증인의 고백 '을 끝내고.( 볼찌어다!! 내가 세상 끝날 ... \|2\|	2005-10-26	유낙양	1,054	4
13083	좁은 문의 대문을 활짝 젖히게 하자.	2005-10-26	김선진	709	4
13090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26	박종진	761	4
13094	꼴찌	2005-10-26	정복순	809	4
13111	(펌) 피에다 물을 타서 팔았다는? \|1\|	2005-10-27	곽두하	777	4
13113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27	박종진	813	4
13134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1\|	2005-10-28	박종진	728	4
13182	잃은 양은 어디에 \|5\|	2005-10-30	김창선	770	4
13246	[1분 묵상] 누구에게 매어 있느냐> \|2\|	2005-11-02	노병규	787	4
13274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1\|	2005-11-03	박종진	77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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