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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009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08-09-23 주병순 2133
125029 마음의 순명과 행위의 순명 [게쎄마니 그리고 십자가] 2008-09-23 장이수 3313
125037 피부미용맛사지사와시각장애인 |1| 2008-09-23 김종해 2233
125077 25일 저녁의 '굿자만사' 9월 모임에 참석치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 ... |9| 2008-09-24 지요하 4233
125107 기도하는 무슬림 |3| 2008-09-24 이철민 1893
125152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08-09-25 주병순 1173
125154 교황님들의 강론말씀들을 쓰레기 취급하시는군요.. |5| 2008-09-25 소순태 4773
125156     Re:두분에게 평화를 빕니다 |13| 2008-09-25 박영진 3042
125163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2008-09-25 장선희 2663
125201 혀 조심 |2| 2008-09-26 장병찬 2203
125211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|2| 2008-09-26 주병순 1253
125219 기독교 근본 신관 변질에 대한 우려 |9| 2008-09-26 박여향 3153
125225     Re:성경의 가르침과 배치되는 2신론 |5| 2008-09-26 박여향 1652
125236 이보게, 친구야! 살아 있는게 무엇인가? |1| 2008-09-26 노병규 1793
125244 마더데레사 수녀님 |4| 2008-09-26 장재덕 1903
125265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08-09-27 주병순 1283
125269 가을 선물 |11| 2008-09-27 김복희 2533
125283 둘째 시기 (2주) 제6일, 묵시록의 여인 -- 9월 28일 (25/33일 ... |37| 2008-09-27 이현숙 4923
125299 정 추기경님께 |15| 2008-09-28 이현숙 7413
125309     Re:해설이 문제입니다. |4| 2008-09-28 이성훈 3929
125318 문지방에 서서 뒤 돌아보면 어쩌나? |1| 2008-09-28 박창영 2293
125338 억새꽃 |2| 2008-09-29 한영구 1843
125339 사랑/Love |2| 2008-09-29 박명옥 1983
125365 ** (제39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9-30 강수열 5253
125373 허무 |10| 2008-09-30 박혜옥 2073
125377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[작은 것들의 영성] 2008-09-30 장이수 1143
125379 매우 단순하기에 오히려 그 길에서 헤매게 된다 |1| 2008-09-30 장이수 1303
125391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... |3| 2008-10-01 노병규 1663
125397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2008-10-01 주병순 1053
125400 이런 기적도~~~~ |4| 2008-10-01 송현주 3463
125409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... |2| 2008-10-01 노병규 1573
125433 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|17| 2008-10-02 박영진 8783
125445     Re: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2008-10-02 이현숙 2261
125470        Re:이현숙님 교황청에 보내신다는 문서 2008-10-03 안현신 1232
125435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1| 2008-10-02 주병순 1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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