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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641 * 큰바위와 용나무 * (울지마 톤즈 2 - 슈크란 바바) 2020-12-26 이현철 6770
98640 이 또한 지나가리라 |1| 2020-12-26 김현 9893
98639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|1| 2020-12-26 김현 8432
98638 올 해의 인생길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|1| 2020-12-26 김현 5861
9863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... |1| 2020-12-25 장병찬 5710
98636 고요한 밤 |1| 2020-12-25 김학선 8812
98634 흐르는 시간의 겨울 단상 |1| 2020-12-25 김현 8962
9863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|1| 2020-12-25 김현 8331
98632 송년엽서 |1| 2020-12-25 김현 8501
98631 신부님, 우리 신부님 2020-12-24 김현 1,0111
98630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|2| 2020-12-24 김현 9651
98629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2020-12-24 김현 9010
98628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2020-12-24 강헌모 7310
98627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2020-12-24 강헌모 6741
98626 12월의 독백 2020-12-24 강헌모 7312
9862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24 장병찬 7220
98624 종교를 왜 믿어야 할까요 2020-12-23 김현 9982
98623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2020-12-23 김현 9221
98622 안녕하세요 1달러 하나님을 파시나요? 2020-12-23 김현 9040
98621 행복을 느끼며 사는 방법 2020-12-23 강헌모 1,0101
98620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다. 2020-12-23 강헌모 8641
9861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3 장병찬 6530
98618 혼자 해!!! |2| 2020-12-23 김학선 7870
9861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2 장병찬 7050
98616 그리운 종소리 |1| 2020-12-22 김현 7831
98615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|1| 2020-12-22 김현 7362
98614 루돌프 사슴코 이야기 2020-12-22 김현 7260
98613 2020 메리 크리스마스 2020-12-22 강헌모 6710
98612 보고 싶지만, 이제는 울지 않을래요 2020-12-22 강헌모 6462
9861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0-12-22 장병찬 5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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