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93 -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. - |4| 2006-11-11 유웅열 7024
22294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 ----- 2006.11.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... |2| 2006-11-11 김명준 5624
22298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. |22| 2006-11-11 최인숙 6394
22299 오늘의 강론 (노영찬 세례자 요한 신부님) |11| 2006-11-11 김옥련 7784
22306 [주일 새벽묵상] '침묵이 중요한 이유' |3| 2006-11-12 노병규 6514
22307 11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8-44 묵상/ 시간 봉헌 |2| 2006-11-12 권수현 6914
22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1-12 이미경 7484
22310 참된 가난 |7| 2006-11-12 윤경재 7344
22341 (256) 한턱 멋지게! / 김귀웅 신부님 |9| 2006-11-13 유정자 7454
22347 (257) 말씀지기> 우리의 눈이 열릴 때 |10| 2006-11-13 유정자 7474
22353 [오늘 복음묵상] 이성보다 강한 믿음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1-13 노병규 6584
22385 순종의 삶-----2006.11.14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006-11-14 김명준 9164
22390 음악을 연주하듯 주님을 따른다면 |8| 2006-11-14 윤경재 7654
22397 잡고싶은 주님의 손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3| 2006-11-14 김정환 6784
22400     Re: 주님이 주신 손으로 ...!! |10| 2006-11-14 정정애 4813
22401 선물 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|1| 2006-11-14 최영자 7414
22403 [새벽 묵상] 희망 |6| 2006-11-15 노병규 7884
22405 오늘의 묵상 제 45 일 째(생활) |8| 2006-11-15 한간다 6434
22412 '감사의 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1-15 정복순 8024
22420 하느님 찬미와 감사의 삶-----2006.11.15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1| 2006-11-15 김명준 6794
22421 (40)아품속에 만나는 이 기쁨은~~~ |15| 2006-11-15 김양귀 7394
22426 주님께 영광을 되돌려드리는 일 |14| 2006-11-15 윤경재 1,1894
22428     주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지 못하는 까닭. |4| 2006-11-15 장이수 5083
22430 딸 아이를 위한 기도 |9| 2006-11-15 김옥련 6324
22441 '하느님의 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1-16 정복순 7194
22444 (259) 말씀지기> 정말입니다 |6| 2006-11-16 유정자 7014
22450 ◇ 있는듯 없는듯 그렇게 살라고 ◇ |4| 2006-11-16 홍선애 8464
22465 오늘의 묵상 재 46 일 째 (성령) |8| 2006-11-17 한간다 5774
22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1-17 이미경 8984
22476 '자비로우심과 공의로우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 2006-11-17 정복순 8064
22479 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 |2| 2006-11-17 노병규 8294
22488 끊임없는 회개의 삶 ----- 2006.11.17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2006-11-17 김명준 7754
156,885건 (1,780/5,2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