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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820 삼각지 성당(하늘묘원)추석 합동 위령미사 안내 2008-08-31 오미라 1210
123819 '사시기'란? |1| 2008-08-31 이용수 1550
123818 ㄱ ㅐ 하시는 분덜은 읽지 마시길..^^;; |23| 2008-08-31 김영희 5165
123817 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.... |1| 2008-08-31 전태자 2051
123816 굿뉴스를 통하여 세례를 받고 싶은데요? |3| 2008-08-31 유광호 2102
123813 천주교 신자분들 참 똑똑하시네요 |9| 2008-08-31 정광식 6313
123812 우매나~오해였던거군요!사제단인사조치문제와는 전혀 관계없는 명동성당 단식농성 ... |18| 2008-08-31 안정은 6306
123809 하루라도 빨리 다가셔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|1| 2008-08-30 심현주 2581
123806 사실과 진실의 간극에서 |28| 2008-08-30 양명석 75521
123804 이게 맞는 말인지는 모르지만... |4| 2008-08-30 이병렬 3561
123803 좀 껄끄럽긴 합니다만,, |29| 2008-08-30 장준영 6357
123805     마리아의 하느님께 대한 렉씨오 디비나의 삶 |14| 2008-08-30 박영호 3616
123802 하루 마약 1800mg |23| 2008-08-30 박영호 4069
123808     Re : 하루 마약 1800mg |2| 2008-08-30 배봉균 1045
12379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08-08-30 주병순 1134
123798 명동성당의 의미가 무엇일지...생각해봅니다 |3| 2008-08-30 박희나 2668
123797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/ 도종환 |6| 2008-08-30 곽운연 2204
124217     Re: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/ 도종환 2008-09-08 김영희 360
123796 주교회의 정의평화위, 한국 사회 현실에 대한 성찰 |13| 2008-08-30 김병곤 52716
123795 8월도 어느덧~ |1| 2008-08-30 신희상 2065
123794 [강론] 연중 제22주일- 수난의 예고 (김용배신부님) 2008-08-30 장병찬 1261
123793 나의 발자취는 |7| 2008-08-30 노병규 2603
123792 거참,저는 이상한데....어찌봐야할지.이상하네요."사제단인사-추기경님-단식 ... |30| 2008-08-30 안정은 7879
123788 유언 |13| 2008-08-29 박혜옥 5464
123787 예수회 성소 모임 안내 - 9월 6일(토)_성 이냐시오와 예수회 역사 |2| 2008-08-29 김동일 1460
123785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|1| 2008-08-29 지요하 3233
123786     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|1| 2008-08-29 지요하 972
123784 올해 환갑을 장식한 아주 특별한 일/매 주 타지역 성당 신부님과 신자들을 ... |1| 2008-08-29 지요하 2183
123783 닭 대가리 탈피 하다 ㅋ |3| 2008-08-29 정현주 1772
123782 닉네임파리모기를좋아하는사람은없죠 |2| 2008-08-29 심현주 1472
123780 안녕하십니까?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. |21| 2008-08-29 박정욱 69233
123779 코스모스는 美워라~ 2 |18| 2008-08-29 배봉균 32213
123781     Re : 코스모스는 美워라~ 1 |11| 2008-08-29 배봉균 1549
123778 파리, 왜 그렇게 안 잡히나?(펌) |13| 2008-08-29 박여향 2836
123776 천국과 지옥 |5| 2008-08-29 노병규 3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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