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299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1| 2021-04-23 최원석 1,0902
150155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마르타와 마리아 (루카10,38-42) 2021-10-05 김종업 1,0900
15022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7) ’21.10.8. 금 2021-10-08 김명준 1,0901
152630 “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” |1| 2022-01-31 최원석 1,0901
1538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무 빨리 꿈을 확정해버리면 안 되는 ... |2| 2022-03-19 김 글로리아 1,0905
154254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06 장병찬 1,0900
154336 매일미사/2022년 4월 10일 주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2022-04-10 김중애 1,0900
15561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있다. - [하 ... |1| 2022-06-11 장병찬 1,0900
15567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 |1| 2022-06-14 김중애 1,0900
155971 한 치의 의심도 없는 믿음 |2| 2022-06-28 박영희 1,0905
156147 사랑의 학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07 최원석 1,0908
15644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0 |1| 2022-07-22 김중애 1,0901
1565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3,44-46/연중 제17주간 수요일) 2022-07-27 한택규 1,0901
1375 내 체험과 깨닮음과 주님에 뜻대로 하옵소서 |2| 2010-09-17 문병훈 1,0904
2432 21 05 22 토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 좌우로 폭넓게 전두엽 우뇌 ... 2022-05-17 한영구 1,0900
7568 초라한 나라, 낮아지신 하느님 (연중 17주간 월요일) 2004-07-26 이동욱 1,0895
7882 (복음산책) 동행과 추종 |2| 2004-09-05 박상대 1,0898
8311 달고단 십자가 2004-10-23 송규철 1,0894
8540 자비를 구하는 울부짖음 |2| 2004-11-25 박영희 1,0895
9082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 주겠다 2005-01-17 김준엽 1,0894
9262 주님을 기쁘시게 하여 드리는 일 2005-01-30 노병규 1,0892
9503 "어리석었던 세상 길 뒤돌아보며" |1| 2005-02-17 이영일 1,0892
10127 [축! 부활] 기도사랑과 항상 내 곁에 |2| 2005-03-26 장병찬 1,0894
10971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(2005-05-20 ) |2| 2005-05-20 노병규 1,0891
114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01 노병규 1,0895
12078 모르는게 약? |4| 2005-08-25 이인옥 1,08911
12122 의사가 처방한 약을 먹듯이 |7| 2005-08-29 박영희 1,0893
13649 작은 돈, 그러나 너무나 큰 돈 |2| 2005-11-21 양승국 1,08912
17783 연보랏빛 자운영이 펼쳐진 들판에 서서 |2| 2006-05-12 양승국 1,08915
18107 손을 펴야 새 세상이 |6| 2006-05-30 양승국 1,08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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