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905 나는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. 2010-04-19 김중애 3900
50942 소중한 오늘 하루 |1| 2010-04-21 김효재 3901
51208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2010-04-30 원근식 3905
51836 미국의 장애인 여성(감동) |1| 2010-05-22 마진수 39014
51966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사람 |1| 2010-05-27 노병규 3903
52461 내가 그런 사람이 되자 구요 |1| 2010-06-16 조용안 3902
53239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2010-07-13 박명옥 3903
53971 시원한 폭포를 즐기세요~~@@ 2010-08-05 노병규 39012
54505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안 아프더라 |1| 2010-08-28 김형기 3902
54759 진정한 삶이란 |3| 2010-09-08 김영식 3903
55302 아름다운 마무리는.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10-01 이순정 3904
55584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3 이순정 3903
55669 보성 녹차밭 |1| 2010-10-16 노병규 3902
55910 인생길 동행자 |3| 2010-10-25 임성자 3903
55936 ♣ 마음으로 드릴게요 ♣ |3| 2010-10-26 마진수 3902
56752 겨울 애상 2010-12-01 박명옥 3902
57908 한 포대의 쌀 2011-01-12 노병규 3902
58451 즐거운 설날 되시고 고향 잘 다녀 오세유~~ 2011-01-31 윤기열 3902
58460     Re:즐거운 설날 되시고 고향 잘 다녀 오세유~~ 2011-02-01 인승철 2120
59702 꽃이 향기로 말하듯 2011-03-21 노병규 3903
59759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1-03-22 박명옥 3901
59888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(퍼온글) 2011-03-26 이근욱 3902
61093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2011-05-10 박명옥 3901
61192 꾀꼬리가 왔어요 오늘요`~.. |2| 2011-05-13 박명옥 3900
62674 내 삶의 방향키 / 양귀자 |5| 2011-07-16 김미자 3909
62956 가톨릭 성가 49 회 2011-07-25 김근식 3902
63194 사람이란 |3| 2011-08-02 노병규 3904
63413 그들만의 축제. 세미원의 여름꽃 |3| 2011-08-09 노병규 3906
63719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|1| 2011-08-19 박명옥 3903
65070 시아버님의 문자 메세지 2011-09-26 김영식 3905
65075 성철스님 주례사 2011-09-26 김미자 3908
82,889건 (1,782/2,76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