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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908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|2| 2008-09-02 주병순 2205
123909     Re: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마귀의 영이 들린사람 |3| 2008-09-02 박영진 1651
123907 하늘같이 넓고 끝이 없구나! |17| 2008-09-02 양명석 3879
123906 예수님 학교도 아니나와~~ |3| 2008-09-02 권희숙 2091
123903 정의구현 사제단님들께 부탁올립니다. |15| 2008-09-02 정태욱 7817
123923     잦아들고 있는데, 이제 그만해도 돼지 않겠습니까? |9| 2008-09-02 이금숙 25911
123902 새로운 날의 주인은 당신 자신이다 |1| 2008-09-02 박남량 1511
123901 기독교 공화국으로 가는중 |7| 2008-09-02 권세건 3844
123900 잘난놈, 똑똑한놈, 희한한놈, 어이없는놈... |37| 2008-09-02 김영희 71721
123928     그밖의 이해하기 힘든 분(?)... |3| 2008-09-03 임봉철 1115
123895 가을을 담는다면 무엇일까~ |10| 2008-09-02 신희상 4708
123894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2008-09-02 장병찬 2044
123893 백설공주와 일곱 동물 |13| 2008-09-02 배봉균 35811
124014     초상화 사진 올려드립니다~~~ 2008-09-04 김은자 641
123892 희망을 담았습니다 |3| 2008-09-02 노병규 2144
123890 의정교구주교님께! |3| 2008-09-02 김복순 6583
123889 "신부가 기생이냐!" 84년 여름의 추억 |7| 2008-09-01 곽일수 80112
123887 Holyday/Holiday |15| 2008-09-01 임덕래 54113
123882 대전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일일 문화 피정에 초대합니다. 2008-09-01 김규환 1141
123881 IMF위기에직면한한국경제와한국복음화를위한9일기도1일째. (꼭 동참 부탁드립 ... |2| 2008-09-01 황명구 1473
123876 부평1동성당 장애인에대한 배려부족 |1| 2008-09-01 김종해 2553
123875 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 |24| 2008-09-01 박영호 39712
123896     Re: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 |2| 2008-09-02 배봉균 956
123878     Re: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 |26| 2008-09-01 박영호 2117
123874 ‘아고라논객’학원장의두얼굴?-왜두얼굴?세상이 미쳐가나봐요.미쳐가가봐요. |3| 2008-09-01 안정은 2154
123873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|2| 2008-09-01 김영호 2391
123872 마더 데레사 수녀님 축일 미사 초대합니다.(인천 거주 형제 자매님) 2008-09-01 마진수 1021
123871 사제단의 정치적 참여행보에 따른 실익(결과론) |32| 2008-09-01 김희열 6588
123888     Re:어떤 가치에 비중을 두느냐... |6| 2008-09-01 이성훈 24710
123870 강의노트 - 꿈, 하느님의 잊혀진 언어(2) 2008-09-01 조기연 2581
123869 문주란 일기 |37| 2008-09-01 이복희 1,43818
123866 당신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2008-09-01 박남량 3014
123865 전북 장수에 사는 안드레아 입니다. 추석선물 장수사과로 하세요^^ |1| 2008-09-01 유한열 2704
123858 추적추적추적 |8| 2008-09-01 심현주 2381
123857 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(영어모임,기도모임) |1| 2008-09-01 조윤경 1340
123856 X 떡 같은 놈 |39| 2008-09-01 박영호 76923
123855 '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'을 흥얼거린다. |29| 2008-09-01 양명석 55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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