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575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(10/28) - 제자들 가운데에서 ... 2008-10-28 김지은 1961
39574 아들과 딸 들에게 쓴 글 |1| 2008-10-28 원근식 4044
39573 ♠ 이 가을엔 외로움에 그사랑이 그립다 ♠ |2| 2008-10-28 노병규 4483
39571 제주 용연의 야경! 2008-10-27 윤기열 2794
39567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사람 2008-10-27 마진수 3706
39565 ◑고백할 수 없는 사랑... |1| 2008-10-27 김동원 4464
39563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2008-10-27 마진수 3204
39562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... |3| 2008-10-27 신승현 4144
39560 ** 우리를 사랑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이 ...♡ |13| 2008-10-27 김성보 2,51821
39559 누군가와 함께라면 |1| 2008-10-27 신옥순 3644
39557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207 회 2008-10-27 김근식 1451
39555 창세기 제 3 장 1-24 인간의 죄와 벌 2008-10-27 박명옥 1731
39551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|3| 2008-10-27 조용안 2,4635
39550 성호경 하는 대한의 딸 - 장한 김연아(스텔라) // 세헤라자데 추가 |4| 2008-10-27 김미자 2,5618
39554     Re:성호경 하는 대한의 딸 - 장한 김연아(스텔라) // 세헤라자데 추가 2008-10-27 김미자 4063
39548 고향생각 |8| 2008-10-27 김미자 60311
39572     Re:고향생각 |2| 2008-10-28 신승현 1123
39547 탈출기 제 6장 1-30적 모세와 아론의 족보 - 모세가 소명을 받다 2008-10-27 박명옥 2570
39545 경신구사(敬身九思) |1| 2008-10-27 원근식 2764
39544 사노라면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|1| 2008-10-27 조용안 5733
39543 낯선 그리움 한조각 |1| 2008-10-27 조용안 4902
39542 행복한 자, 불행한 자 |2| 2008-10-27 노병규 5042
39541 용서받는 이 2008-10-27 신옥순 3611
39540 (10/27일) -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? |5| 2008-10-27 김지은 1892
39539 아름다운 잔디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10-27 이미경 3866
39538 행복은 마음속에 크는 것...[전동기신부님] |5| 2008-10-27 이미경 4015
39537 서로 가슴을 주라 |2| 2008-10-27 노병규 5687
39536 ♬ 주의 길을 가리.. |2| 2008-10-27 송희순 3214
39535 가을 숲길에서 만난 풍경 |1| 2008-10-27 김학선 3604
39534 연중 제 30주일 다시올수 없는 아름다운날들.. 2008-10-27 송희순 2372
39533 자신을 속이는 자(폄) 2008-10-26 안성철 3193
39531 경복궁을 찾는 외국 관광인들. (궁궐편) 2008-10-26 유재천 2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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