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73 죄 중에 있을 때의 느낌 |2| 2006-07-06 양승국 1,09617
20156 화투치는 수녀 |3| 2006-08-30 노병규 1,0967
22945 어느 노(老)신부님의 말씀 |6| 2006-12-01 배봉균 1,09610
24697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< 5 >ㅣ송봉모 신부님 |6| 2007-01-22 노병규 1,09611
28166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6-15 이미경 1,09613
32372 ◆ 일에 지친 우리 . . . . . . . . [이우갑 신부님] |13| 2007-12-21 김혜경 1,09613
41483 [강론] 대림 제 1주일 - 늘 깨어 있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11-29 장병찬 1,0966
41705 남의 말 좋아하기 / 억울하게 당할 때 |3| 2008-12-05 장병찬 1,0967
49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0-05 이미경 1,09616
551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4-27 이미경 1,09620
58201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25 노병규 1,09620
88542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주간 - 어머니, 내 ... |2| 2014-04-15 박명옥 1,0964
89621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4-06-03 주병순 1,0961
90503 ▒ - 배티 성지,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- 김웅열 토마스 ... |3| 2014-07-19 박명옥 1,0964
90689 ▒ - 배티 성지, 꽃 이야기 신부님포토앨범 -느티나무 신부님 |1| 2014-07-30 박명옥 1,0963
91266 ♡ 천당문을 여는 열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8-31 김세영 1,09610
92820 ♡ 최후심판의 기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11-23 김세영 1,09610
94064 '소통(疏通)'의 주님 -영원한 사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6| 2015-01-21 김명준 1,09613
96987 참 멋진 사람 -버림,떠남,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2| 2015-05-26 김명준 1,0966
97006 연중 제8주간 수요일 |7| 2015-05-27 조재형 1,09613
97618 좁은 길이 아니라 좁아진 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6-24 노병규 1,0965
97682 6.27.토.♡♡♡ 믿은 대로 될 것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06-27 송문숙 1,09614
97765 ♥ 07.01.수."하느님의 아드님,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... 2015-07-01 송문숙 1,0963
100385 11.11.수. ♡♡♡ 받은 은혜에 감사합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| |2| 2015-11-11 송문숙 1,0966
100538 어머니, 내 어머니! 2006. 04. 01 첫토요신심미사(감곡성당) / ... 2015-11-19 강헌모 1,0963
101372 행복한 성가정 ^^* / 박영봉 신부님 글 2015-12-27 강헌모 1,0962
1017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1-15 이미경 1,09610
101959 ♣ 1.24 주일 / 말씀의 힘을 믿고 다시 시작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1-23 이영숙 1,0963
103330 ■ 유다처럼 완고함을 지닌 우리는 / 성주간 수요일 |2| 2016-03-23 박윤식 1,0964
10394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... 2016-04-23 최원석 1,0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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