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28681 |
보라,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터이다.
|2|
|
2008-12-21 |
주병순 |
187 | 3 |
| 128819 |
구유
|
2008-12-23 |
정평화 |
175 | 3 |
| 12892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|
2008-12-26 |
강점수 |
144 | 3 |
| 128930 |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
|2|
|
2008-12-26 |
주병순 |
105 | 3 |
| 128948 |
나는 천주교인이요.
|2|
|
2008-12-26 |
장재덕 |
551 | 3 |
| 128960 |
가입인사
|3|
|
2008-12-27 |
정윤식 |
183 | 3 |
| 129013 |
12월의 편지 / 이해인
|1|
|
2008-12-29 |
김지은 |
118 | 3 |
| 129014 |
몰라 몰라 나두 몰라
|2|
|
2008-12-29 |
김지은 |
194 | 3 |
| 129017 |
일몰 사진
|7|
|
2008-12-29 |
한영구 |
193 | 3 |
| 129087 |
친절한 첫인상
|8|
|
2008-12-31 |
안성희 |
344 | 3 |
| 129102 |
부고 [訃告]...장정록님 부친 장요셉
|16|
|
2008-12-31 |
이신재 |
448 | 3 |
| 129118 |
가난예찬
|
2009-01-01 |
김은자 |
121 | 3 |
| 129155 |
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
|2|
|
2009-01-02 |
주병순 |
107 | 3 |
| 129178 |
태평양 어느 바다에서의 일몰
|10|
|
2009-01-02 |
박영미 |
241 | 3 |
| 129188 |
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|4|
|
2009-01-03 |
주병순 |
104 | 3 |
| 129275 |
용서의 기도
|
2009-01-05 |
박남량 |
156 | 3 |
| 129357 |
동의보감/67가지 간단한 처방
|6|
|
2009-01-07 |
안성철 |
170 | 3 |
| 129404 |
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.
|2|
|
2009-01-08 |
김지은 |
242 | 3 |
| 129418 |
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
|2|
|
2009-01-09 |
주병순 |
64 | 3 |
| 129495 |
오병이어=나눔=사랑=해방신학자의 작품?
|26|
|
2009-01-11 |
김병곤 |
640 | 3 |
| 129590 |
악마의 내적담화, 우상숭배자들의 피난처 [악마와 한 몸]
|2|
|
2009-01-14 |
장이수 |
127 | 3 |
| 129591 |
♡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♡
|4|
|
2009-01-14 |
박명옥 |
145 | 3 |
| 129611 |
안성 미산골프장 저지 시민대책위, 무기한 농성 돌입 [펌]
|8|
|
2009-01-14 |
김은자 |
168 | 3 |
| 129619 |
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
|2|
|
2009-01-15 |
장병찬 |
134 | 3 |
| 129635 |
♥ 당신을... 그리고 싶습니다 ♥
|2|
|
2009-01-15 |
박명옥 |
181 | 3 |
| 129686 |
FW: 조수미의 한국가곡모음
|2|
|
2009-01-17 |
안성철 |
300 | 3 |
| 129691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|2|
|
2009-01-17 |
주병순 |
135 | 3 |
| 129705 |
 1편/모든 민족들의 어머니-가짜 그리스도[공동구속자 짐승]
|7|
|
2009-01-17 |
장이수 |
100 | 0 |
| 129711 |
평화방송 라디오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함께 청취해주세요.
|3|
|
2009-01-18 |
박현주 |
134 | 3 |
| 129720 |
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 (사제 김웅열 토마스)
|3|
|
2009-01-18 |
박명옥 |
344 | 3 |
| 129740 |
주님의 향기를 퍼뜨리는 삶
|4|
|
2009-01-19 |
장선희 |
238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