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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91 |
'주님과의 홀로 있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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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0 |
정복순 |
877 | 4 |
24295 |
신춘문예 심사에 처음 참여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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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0 |
지요하 |
622 | 4 |
24329 |
'선을 행하는 삶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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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1 |
이부영 |
708 | 4 |
24357 |
'기억의 치유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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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이부영 |
844 | 4 |
24366 |
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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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장병찬 |
676 | 4 |
24380 |
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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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정복순 |
492 | 4 |
24384 |
†♠ 8.나도 사제가 되어야 겠다.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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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양춘식 |
618 | 4 |
24397 |
눈 오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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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3 |
이재복 |
498 | 4 |
24404 |
쓸데없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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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3 |
윤경재 |
724 | 4 |
24456 |
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어머니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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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권수현 |
564 | 4 |
24458 |
오, 빠드레 삐오 - 비오 신부님! -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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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김명 |
677 | 4 |
24473 |
어린이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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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유웅열 |
625 | 4 |
24518 |
안식일의 두 가지 차원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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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6 |
오상옥 |
560 | 4 |
24530 |
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"손을 뻗어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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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권수현 |
674 | 4 |
24532 |
'묶인 사람을 풀어주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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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정복순 |
706 | 4 |
24541 |
사랑은 이중계명이 아닌, 단일한 한 계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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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장이수 |
573 | 4 |
24546 |
방탕의 참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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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유웅열 |
679 | 4 |
24554 |
초교 동창 친구들로부터 '공로패'를 받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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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지요하 |
542 | 4 |
24560 |
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7-12 묵상/ ' 행복' 없인 못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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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8 |
권수현 |
582 | 4 |
24575 |
한사람의 중심 ----- 2007.1.18 연중 제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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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8 |
김명준 |
604 | 4 |
24579 |
삶을 즐겨라 !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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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8 |
유웅열 |
816 | 4 |
24580 |
◑ 대인관계 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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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8 |
이부영 |
685 | 4 |
24592 |
제자의 조건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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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9 |
오상옥 |
505 | 4 |
24607 |
'주님은 부르십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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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9 |
정복순 |
631 | 4 |
24616 |
비스듬히 마주친 그의 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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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9 |
윤경재 |
645 | 4 |
24633 |
(80) 나의 귀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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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0 |
김양귀 |
5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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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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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0 |
유웅열 |
5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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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늘 이 성서의 말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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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0 |
정복순 |
6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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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~ 꽃의 연가[戀歌] .. ~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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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0 |
양춘식 |
6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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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만은 행복합시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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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1 |
오상옥 |
566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