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91 '주님과의 홀로 있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0 정복순 8774
24295 신춘문예 심사에 처음 참여하고 2007-01-10 지요하 6224
24329 '선을 행하는 삶' |1| 2007-01-11 이부영 7084
24357 '기억의 치유' |2| 2007-01-12 이부영 8444
24366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|3| 2007-01-12 장병찬 6764
24380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1-12 정복순 4924
24384 †♠ 8.나도 사제가 되어야 겠다.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... |6| 2007-01-12 양춘식 6184
24397 눈 오는 날 |2| 2007-01-13 이재복 4984
24404 쓸데없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|4| 2007-01-13 윤경재 7244
24456 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어머니의 지혜 |4| 2007-01-15 권수현 5644
24458 오, 빠드레 삐오 - 비오 신부님! - 2 |6| 2007-01-15 김명 6774
24473 어린이 마음 |3| 2007-01-15 유웅열 6254
24518 안식일의 두 가지 차원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7| 2007-01-16 오상옥 5604
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"손을 뻗어라" |3| 2007-01-17 권수현 6744
24532 '묶인 사람을 풀어주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7-01-17 정복순 7064
24541 사랑은 이중계명이 아닌, 단일한 한 계명. |9| 2007-01-17 장이수 5734
24546 방탕의 참 모습 |2| 2007-01-17 유웅열 6794
24554 초교 동창 친구들로부터 '공로패'를 받다 |7| 2007-01-17 지요하 5424
24560 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7-12 묵상/ ' 행복' 없인 못살 ... |3| 2007-01-18 권수현 5824
24575 한사람의 중심 ----- 2007.1.1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1| 2007-01-18 김명준 6044
24579 삶을 즐겨라 !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. |3| 2007-01-18 유웅열 8164
24580 ◑ 대인관계 ◑ |2| 2007-01-18 이부영 6854
24592 제자의 조건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6| 2007-01-19 오상옥 5054
24607 '주님은 부르십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7-01-19 정복순 6314
24616 비스듬히 마주친 그의 눈. |3| 2007-01-19 윤경재 6454
24633 (80) 나의 귀중품 |20| 2007-01-20 김양귀 5644
24645 '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' 2007-01-20 유웅열 5564
24660 '오늘 이 성서의 말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1-20 정복순 6064
24662 ♣~ 꽃의 연가[戀歌] .. ~♣ |3| 2007-01-20 양춘식 6044
24674 오늘만은 행복합시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 2007-01-21 오상옥 5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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