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358 많이 사랑 했나 보다 |7| 2006-11-04 홍선애 3893
24562 듣게 하소서[가성173]사랑의 주여 오소서 |12| 2006-11-13 원종인 3898
24672 ~ 빗속에 드리는 기도 ~ |5| 2006-11-17 양춘식 3893
25617 ♧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... |1| 2006-12-31 박종진 3894
26115 내 집은 내 안에 있다 |1| 2007-01-25 원근식 3892
26243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2007-01-31 강민자 3892
26304 그대와 함께 있으면 |2| 2007-02-03 정영란 3895
26623 ~* 회자정리 거자필반(會者定離 去者必返) *~ |3| 2007-02-21 양춘식 3895
27476 청계천, 신답동 |1| 2007-04-08 유재천 3893
28198 내가 곧 교회임을. |3| 2007-05-24 최윤성 3893
28360 수행자의 길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7-06-03 이미경 3895
29585 군산 미룡동 성당 주임신부님 이 취임 |2| 2007-08-25 이용성 3893
30326 별,바다,그리고 나 |8| 2007-10-02 조금숙 3893
31175 ♬비내리던 날의 이별... 2007-11-08 김동원 3894
32264 위약효과(Plassebo)...박 창환 신부님의 호스피스 일기 |3| 2007-12-19 박영호 3895
32366 소화데레사수녀님의연옥에대한가르침 |3| 2007-12-24 김기연 3893
32448 [이 곳은 내가 거하는 집,천국이란다] |5| 2007-12-27 김문환 3897
32791 숨쉬고 있는 순간까지 .........유영철 |8| 2008-01-10 신옥순 3895
33005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|4| 2008-01-18 유재천 3894
33412 Black History Month |8| 2008-02-03 김학선 3898
33603 [우리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] |12| 2008-02-12 김문환 3896
33757 그대의 찬손 |6| 2008-02-18 김학선 3894
34541 아버지의 마음 |7| 2008-03-13 원근식 3896
34753 괴짜수녀알기 - 천국에는 차표가 없다? ㅣ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1| 2008-03-20 노병규 3897
34840 축복과 사명의 차이... 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03-23 이미경 3896
35826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|1| 2008-05-01 김용수 3892
36142 칭찬, 격려, 신뢰, 믿음을 보여준다면 - Pygmalion effe ... 2008-05-15 조용안 3893
36561 10. 함께 머무시네 |2| 2008-06-05 최인숙 3898
37033 ♧ 난, 이런날이 좋더라 |3| 2008-06-28 노병규 3894
37364 고민을 넣어 두는 상자 2008-07-13 원근식 3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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