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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790 '매설가(賣說家)'... '이야기(說)를 팔아서 먹고사는 직업'... |1| 2012-11-08 임동근 2800
193825 '성경번역이 오류와 미숙'이라는 지적에 대해서! 2012-11-09 박윤식 2800
1950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 |10| 2013-01-01 박영미 2800
195580 고등동물이란 무엇일까? _이것은 신의 영역_ |2| 2013-01-28 이미애 2800
196071 1秒의 순간 포착 !!.. 여보~ 같이 가~~ |2| 2013-02-21 배봉균 2800
196144 일요일 정오 마지막 삼종기도 때에 축복하시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|2| 2013-02-24 김정숙 2800
196745 "제 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즉위 미사" 를 마치고... |9| 2013-03-19 김정숙 2800
200545 언제부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는지요? 2013-08-29 소순태 2800
202146 교황 프란치스코: 순례자들에게, "주님의 마음을 두드리십시오." 2013-11-10 김정숙 2800
228207 06.10.토."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"( ... 2023-06-10 강칠등 2800
228223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3-06-12 주병순 2800
228839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는 술 스타일!!! 2023-08-23 김영환 2800
229033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3-09-07 장병찬 2800
229256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23-09-28 주병순 2800
229339 알바 처음하는데 엄마에게 온 카톡 2023-10-07 김영환 2800
3818 사순절 특별피정 및 성지순례 1999-02-03 정규환 2790
7723 따뜻한 시 한편 1999-11-13 강석진 신부 2797
9766 현정수신부의 부활선물입니다. 2000-03-31 김경식 2794
10127 한국교회도 과거잘못 반성준비 2000-04-10 곽일수 2794
10533 흥분된 마음을 뒤로하고 2000-04-25 은일표 2798
10569 가톨릭교회에서는 어떻게 가르치나요? 2000-04-26 한순희 2791
10967 주님은 섬기러오셨는데 2000-05-21 장서희 27911
12287 자매님에게 2000-07-13 김철수 2790
13926 원늠이 떠 밀었노 2000-09-16 손재수 2792
14513 유일한 모델 2000-10-12 이봉하 2791
15764 [퍼옮] 올해의 인물- 문정현신부 2000-12-19 박철순 27922
17428 윤영미님께(17426번) 2001-02-06 최문화 2790
17741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다고? 2001-02-15 정탁 2794
18369 天主敎改新敎(마지막회)루터의생애 2001-03-07 최문화 2796
18459 처음의 마음으로 살수 있기를..♪ 2001-03-10 이인숙 2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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