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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0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7) ‘18.3.18. 일 ... 2018-03-18 김명준 2,2321
119068 영광스런 삶과 죽음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03-18 김명준 4,9047
119067 사순 제5주일 |9| 2018-03-18 조재형 3,9815
119066 ♣ 3.18 주일/ 내가 죽어 모두를 살리는 거룩한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3-17 이영숙 3,6491
11906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일)『 신앙생활 』 |1| 2018-03-17 김동식 3,1141
119058 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이 /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18-03-17 박윤식 2,8470
119057 사순 제5주일/죽어야 산다/김영수 신부 2018-03-17 원근식 4,4021
119056 3.17.강론.“내가 그분에게서 왔고,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”- ... 2018-03-17 송문숙 2,5710
119055 3.17.기도.“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.” - ... |1| 2018-03-17 송문숙 2,5751
119054 3.17.♡♡♡근본에로 돌아가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17 송문숙 3,3223
119053 빛을 전하는 사람 |1| 2018-03-17 김중애 2,5660
119052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십시오/구자윤신부 2018-03-17 김중애 2,2400
119051 가톨릭기본교리(28-7 오늘 우리의 자세) 2018-03-17 김중애 2,1890
119050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.. |1| 2018-03-17 김중애 2,8620
119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7) 2018-03-17 김중애 2,8993
119048 2018년 3월 17일(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) 2018-03-17 김중애 2,3890
1190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6) ‘18.3.17. 토 ... 2018-03-17 김명준 2,4281
119046 기도가 답答이다 -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18-03-17 김명준 4,4666
11904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6| 2018-03-17 조재형 4,5128
119044 출신 |2| 2018-03-17 최원석 2,0642
119043 ♣ 3.17 토/ 듣고 믿어 사랑을 실행하는 참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8-03-16 이영숙 2,6773
119042 나는 믿는다 2018-03-16 함만식 2,3930
119041 설화/녹암 진장춘 2018-03-16 진장춘 2,5930
11904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3-17(사순 제4주 ... |1| 2018-03-16 김동식 2,7190
1190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18일). |1| 2018-03-16 강점수 2,7752
11903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18일) 2018-03-16 강점수 2,5040
11903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을 이해 못해 처형했습니다.) |1| 2018-03-16 김중애 2,3571
119029 사순시기의 우리의 준비자세 2018-03-16 김중애 2,4741
119028 가톨릭기본교리( 28-6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(1821년∼1846년) 2018-03-16 김중애 2,3050
119027 우리의 수호천사 / 기도의 능력.. 2018-03-16 김중애 2,7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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