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98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 2007-01-31 주병순 5544
24991 2월 1일 목요일 (성시간에 참석하세요) |3| 2007-01-31 장병찬 5014
24994 처음 심사에 참여한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하고 |2| 2007-01-31 지요하 6044
25007 깨달음의 길 |3| 2007-02-01 김두영 5654
25022 빌려 쓰다가 영생으로 가는 인생 |5| 2007-02-01 유웅열 6314
25023 고통이 주는 선물 |4| 2007-02-01 유웅열 6944
25033 (305) 말씀지기> 이 세상에서 당신의 천국을 맛보세요 |13| 2007-02-01 유정자 6084
25058 우선순위 |3| 2007-02-02 장병찬 6404
25060 †♠~ 제29회. 지성인들의 모임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 |8| 2007-02-02 양춘식 6684
25075 '좀 쉬도록 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2-02 정복순 5354
25076 기쁨은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. |1| 2007-02-02 유웅열 5374
25080 [강론] 연중 제 5주일 (故 김용배 신부) 2007-02-02 장병찬 6014
25091 2월 3일 야곱의 우물 - 마르 6, 30-34 묵상 / 쉬어라 |3| 2007-02-03 권수현 5234
25096 영적 삶의 리듬 ----- 2007.2.3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07-02-03 김명준 4984
25100 외딴곳으로 가서 쉬어라 |3| 2007-02-03 윤경재 6414
25105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 |2| 2007-02-03 장병찬 6004
25123 '예수님을 알아보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2-04 정복순 5164
25132 죽고 싶을 때... (펌) |4| 2007-02-05 홍선애 7164
25134 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53-56 묵상 / 눈을 통해 |5| 2007-02-05 권수현 4054
25151 세리의 기도와 믿음 |2| 2007-02-05 유웅열 5014
25174 딸아이의 성년에 내 성년 시절을 돌아보니 |3| 2007-02-06 지요하 6654
25176 성교 요지 - 예수의 가르침 |2| 2007-02-06 유웅열 5254
25195 오늘의 복음 묵상 : 위선자 |4| 2007-02-07 박수신 5464
2519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3> |2| 2007-02-07 이범기 4654
25205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3| 2007-02-07 장병찬 5344
25208 새봄의 희망 |6| 2007-02-07 윤경재 4754
25226 '인간의 敵(적)' |2| 2007-02-08 이부영 5574
25237 상 아래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4| 2007-02-08 주병순 5904
25260 '주님과 함께 할 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2-09 정복순 5994
25262 '상대를 배려하는 질책유머' |3| 2007-02-09 이부영 5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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