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33 ♥~ 강아지 똥 ~ ♥ |9| 2006-10-31 양춘식 3888
24818 ◑당신의 여자이고 싶습니다... |2| 2006-11-24 김동원 3882
25702 애기꽃의 기도 |5| 2007-01-04 정영란 3884
25910 만남의 의미 |1| 2007-01-15 김정숙 3881
25921 ♣...당근입니까? 달걀입니까? 커피입니까?...♣ |2| 2007-01-16 노병규 3885
26304 그대와 함께 있으면 |2| 2007-02-03 정영란 3885
26413 "길"<펌> |3| 2007-02-08 허선 3884
26751 ♠~ 하지만, 하지만 할머니! ~♠ |5| 2007-02-27 양춘식 3884
27611 ♡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♡ ......(펌) |1| 2007-04-18 홍선애 3883
29763 450 일 동안 행복한 여행 후기 |5| 2007-08-30 방혜숙 3884
30731 나를 용서해다오! |10| 2007-10-20 박영호 3888
31880 [성령의 은혜(1)] |5| 2007-12-06 김문환 3886
32264 위약효과(Plassebo)...박 창환 신부님의 호스피스 일기 |3| 2007-12-19 박영호 3885
32366 소화데레사수녀님의연옥에대한가르침 |3| 2007-12-24 김기연 3883
32448 [이 곳은 내가 거하는 집,천국이란다] |5| 2007-12-27 김문환 3887
32848 여보(如寶)와 당신(當身)의 의미 |12| 2008-01-13 원근식 38810
32914 허무한 깨달음 |5| 2008-01-15 이정남 3886
33018 *그리운 등불 하나 - 이해인* |5| 2008-01-18 노병규 3886
33333 새해 설날 복많이 받으세요. 새해 소망의 기도 |6| 2008-01-31 임숙향 3884
33718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& 긴급정보 핸드폰 통화료' 사기 |9| 2008-02-16 원근식 3884
33795 하늘 공원의 봄을 기다리며 |7| 2008-02-19 유재천 3886
340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27 이미경 3887
34157 훌륭한 아내는 ... |3| 2008-02-29 노병규 3886
34753 괴짜수녀알기 - 천국에는 차표가 없다? ㅣ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1| 2008-03-20 노병규 3887
35295 ♣ 아름다운 사람 ♣ 2008-04-09 노병규 3882
35310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 2008-04-09 조용안 3882
37264 오늘도 함께 하소서. |1| 2008-07-09 신옥순 3885
37698 변화하는 사람 2008-07-28 신옥순 3883
37824 ♣ 마음 하나 등불 하나 ♣ |4| 2008-08-03 김미자 3884
38522 Sleepless in Seattle |2| 2008-09-08 김학선 3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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