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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516 믿음이란??? |4| 2009-03-31 박혜옥 2583
132526 산수유꽃과 열매 |2| 2009-04-01 한영구 1343
132532 4월 2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4| 2009-04-01 장병찬 923
132536 형님인 태양의 찬가 |1| 2009-04-01 장선희 2613
132541     Re:형님인 태양의 찬가 |1| 2009-04-01 장병찬 1785
132537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,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09-04-01 주병순 833
132557 아버지의 사람들과 어머니의 사람들 [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] 2009-04-01 장이수 1583
132561 가슴 붉은 양진 |7| 2009-04-01 박혜옥 2033
132569 그리운 사람 |6| 2009-04-02 이효숙 1983
132584 격려의 힘 2009-04-02 김영걸 2133
132596 레지오의 잘못된 2차주회 문화 |7| 2009-04-02 정진권 7003
132598   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. |1| 2009-04-02 송동헌 4088
132605 4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9-04-03 장병찬 843
132606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3| 2009-04-03 장병찬 1033
132607 오체투지 59일차-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|1| 2009-04-03 정원은 1223
132623 창조주의 마음 2009-04-03 김은주 1223
132643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09-04-04 주병순 513
132695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10일부터 시작합니다 2009-04-06 장병찬 1243
132697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09-04-06 주병순 1453
132709 흰매화 |4| 2009-04-06 한영구 1963
132726 빛의 천사로 위장한 악마... 2009-04-07 임봉철 2203
132728 만첩분홍매화 |2| 2009-04-07 한영구 1233
132734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9-04-07 주병순 753
132760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[ '아버지'를 저버린 세대 ] 2009-04-07 장이수 683
132799 만첩흰매화 |3| 2009-04-08 한영구 763
132800 화사한 만첩분홍매화 |9| 2009-04-08 한영구 1173
132801 "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" 2009-04-08 장이수 633
132802 교황 선출 기원 미사 강론 번역에서 오역된 부분 |10| 2009-04-08 김신 2583
132815 하느님께 대한 거부 |2| 2009-04-09 장병찬 943
132822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2| 2009-04-09 주병순 793
132827 서로 사랑합시다.일요일 7시 노원성당에서 만납시다. |1| 2009-04-09 김기덕 1973
132858 눈부신 그날에 |3| 2009-04-09 유경록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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