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915 멀리 가는 물 / 어떤 주문 |2| 2008-09-27 김미자 3884
38942 순수한 행복을 찾기 위하여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8-09-28 이미경 3883
39146 기쁜 천륜!!!!!!!!!!! 2008-10-07 한성현 3881
39417 [길위의 명상]상호고백과 돌봄 속에서 이루는 공동체 2008-10-21 김지은 3883
39977 가방을 풀어 놓아라 |1| 2008-11-15 노병규 3885
40060 사랑의 김장담기 |2| 2008-11-18 서형원 3886
40172 둥근 원 밖의 지식을 2008-11-23 조용안 3883
42077 하느님의 선택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20 박명옥 3881
42078     Re:하느님의 선택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20 박명옥 1180
42525 작사, 작시. 기도문 공모합니다. |6| 2009-03-17 김미자 3888
43424 5월의 밤하늘 2009-05-08 진신정 3882
43464 세가지의 의무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10 박명옥 3881
43636 *◐* ‘충만한 삶’은 지금, 여기서 하늘나라를 발견하는 것 *◐ |2| 2009-05-19 김미자 3889
43710 인사 2009-05-22 심현주 3881
43925 성실이라는 보석... 2009-06-01 이은숙 3882
44126 †성령님께 드리는 화살기도 2009-06-10 김중애 3882
44720 ◆ 대단한 성공 ◆ |2| 2009-07-07 김중애 3881
44816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|1| 2009-07-12 김미자 3885
44847 느티나무신부님 견진피정, 첫째날-진천성당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7-13 박명옥 3884
45493 ♡너 때문이다'라는 말 대신♡ 2009-08-11 김중애 3880
45729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2009-08-23 조용안 3882
45988 18년만의 고해성사 |1| 2009-09-04 김중애 3882
46437 귀향 길 2009-10-02 노병규 3881
46757 오늘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? |1| 2009-10-18 원근식 3882
48041 나를 감동시키는 마중의 손길들. 2009-12-26 박창순 3881
50343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|1| 2010-04-02 조용안 3882
51407 먼 길 2010-05-06 신영학 3889
51525 침묵에 대한 두려움 |1| 2010-05-11 김중애 3889
52176 그대 차가운 손을 - 이해인 |1| 2010-06-03 노병규 3883
52185 매혹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3 이순정 3885
52407 압해도에는 - 2 |1| 2010-06-13 노병규 3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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