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414 따스한 웃음을/이해인 |1| 2010-06-14 김중애 3881
52978 항상 감사하기 2010-07-05 김중애 3884
53016 새로운 마음으로.. |4| 2010-07-06 정지용 3884
53647 당신을 위한 촛불 하나 밝혀드립니다 2010-07-25 노병규 3882
53688 허브밸리 2010-07-27 노병규 3882
53765 임쓰신 가시관 [하한주 신부님 시,신상옥님 곡] |1| 2010-07-29 김영식 3882
54279 이렇게 살았습니다, 재물 맛 한번 누리지 못하고 |1| 2010-08-18 지요하 3885
54368 한 잎 가을詩 |2| 2010-08-22 노병규 3882
55880 소풍가는 것처럼 |2| 2010-10-24 안중선 3882
56044 숲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10-31 이미경 3883
56318 “농업인의 날”이고 “가래떡데이”입니다. |3| 2010-11-11 양태석 3881
56493 권력과 재력 |5| 2010-11-19 김영식 3883
56783 작은 의자이고 싶다 |1| 2010-12-03 노병규 3882
57544 도덕을 외치기 전에 솔직을 외쳐라 |4| 2010-12-30 김영식 3886
57578 새해엔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 |4| 2010-12-31 김영식 3883
58540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|1| 2011-02-05 노병규 3884
58574 아주 색다른 서커스<펌> |2| 2011-02-06 김영식 3887
58860 당신곁에 이런사람 있습니까 2011-02-17 임성자 3884
59667 기도하는 사람들을 위해 2011-03-19 권태원 3881
59787 이정표 / 빌헤름 뮐러 |2| 2011-03-23 김영식 3886
59967 용서하기 위하여 주님의 자비를 체험합시다-밤송이 신부 2011-03-29 노병규 3884
60722 꿈나무 마을 |1| 2011-04-27 신영학 3881
61093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2011-05-10 박명옥 3881
61250 시집 제 6집 "바람처럼 구름처럼" 출간 시평 2011-05-16 신영학 3883
61956 ◆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◆ |4| 2011-06-17 김현 3885
62271 겸손의 교훈 |6| 2011-07-03 김미자 38810
62280 마음 |3| 2011-07-03 박명옥 3885
62836 행복한 기다림 2011-07-22 박명옥 3882
63146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|3| 2011-08-01 노병규 3887
63579 성모승천대축일 / 저희도 오르게 하소서 |7| 2011-08-14 김미자 38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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