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175 <상처입은 치유자라는 것> |2| 2022-07-08 방진선 1,0862
1565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0,20-28/성 야고보 사도 축일) |1| 2022-07-25 한택규 1,0861
869 동성고등학교에서 (96년 겨울) |2| 2006-12-20 김우순 1,0862
2350 21 03 05 평화방송 미사 전 중 후에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자 부교감신 ... 2021-09-24 한영구 1,0860
7533 더 내려가자! 2004-07-21 이인옥 1,0853
7604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! |4| 2004-07-31 정중규 1,0856
8034 준주성범 제3장 진리의 도리 |1| 2004-09-24 원근식 1,0854
8753 비관적인 삶 |13| 2004-12-19 박용귀 1,08510
8860 모순(2) |2| 2004-12-29 김성준 1,0850
8893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하는 자는...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|3| 2004-12-31 이현철 1,0855
9487 예언자도 정화될 필요가 있었다! |5| 2005-02-16 이인옥 1,08510
13847 "부르심과 응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1-30 김명준 1,0852
13850 12월 1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2005-11-30 장병찬 1,0850
14959 독수리 쇄신 2006-01-15 장병찬 1,0852
15813 서번트 리더십(Servant Leadership)의 창안자 예수님 |5| 2006-02-20 양승국 1,08515
16620 천국의 열쇠 -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 2006-03-24 조경희 1,08519
20637 [새벽묵상] '척'하지 마십시오.. |8| 2006-09-17 노병규 1,08515
22027 사탄을 물리치는 방법 2006-11-03 장병찬 1,0851
22380 끌리는 사람은 1% 가 다르다 (펌) |13| 2006-11-14 홍선애 1,0859
22945 어느 노(老)신부님의 말씀 |6| 2006-12-01 배봉균 1,08510
29269 영혼의 갈망! |16| 2007-08-07 황미숙 1,08511
43672 "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" - 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09-02-09 김명준 1,0855
50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22 이미경 1,08510
521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|5| 2010-01-10 김현아 1,08518
524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는 것이 옳으냐? |9| 2010-01-20 김현아 1,08514
58493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9-09 노병규 1,08519
63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3-24 이미경 1,08521
74437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19 노병규 1,08522
83260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2013-08-14 김중애 1,0850
83769 ●적극적인 겸손 |1| 2013-09-07 김중애 1,0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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