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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859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2| 2009-05-04 주병순 743
133884 ** (고백의 글) 고 백 록 ** |3| 2009-05-04 강수열 1113
133885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기도 |11| 2009-05-04 이현숙 1603
133890 전례개혁 이후 한국 최초로 거행되는 전통 트리덴틴 미사 2009-05-05 김신 2623
133894     Re:공의회 이후 한국 최초로 거행되는 전통 트리덴틴 미사 |1| 2009-05-05 곽운연 1936
133908 창경궁-2 |1| 2009-05-05 김광태 683
133960 어버이날을 맞으며 |1| 2009-05-05 이경엽 1563
133963 [공동 구속자] 교회가 사용하고서는 반성 안한다 |2| 2009-05-05 장이수 1743
133964     이같은 죄악을 잘 활용하고 있는 뱀 [사탄] |3| 2009-05-05 장이수 1495
133965 [공동 구속자 옹호 신부님들 중에서] 나서주시길 |4| 2009-05-05 장이수 2333
133983 영성체시 성반을 사용했으면 |2| 2009-05-06 김신 9083
134008     Re:살레시오 성인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네요! (영성체시 성반을 사용했으면) |13| 2009-05-06 김영호 3276
133989     그리고 미소를... |1| 2009-05-06 박광용 2828
134021           Re:뽈 엘뤼아르군요... |1| 2009-05-07 김영아 1361
133987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3| 2009-05-06 장병찬 1023
134031 5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1| 2009-05-07 장병찬 913
134045 모현호스피스를 소개합니다. 2009-05-07 손영순 1323
134053 지금이 오월인가요?(모든것이 은총입니다) |3| 2009-05-07 이수근 2313
134080 #%$@#%^&*&*^%$& |4| 2009-05-08 진신정 1663
134085 네펜데스 알라타(식충식물) |2| 2009-05-08 한영구 1003
134087 어버이날을 맞이하면서 오늘도 |2| 2009-05-08 장병찬 903
134093 아르스의 본당 신부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의 사랑의 기도 |2| 2009-05-08 이현숙 1873
134129 굿뉴스관계자님께, 클린게시판 3175번과 굿뉴스의 답변에 대하여 . . . |10| 2009-05-08 곽운연 4323
134139     Re:네 정체를 밝혀라. 그래야 네 말을 쬐금 인정할 것이다. 2009-05-09 윤광진 2742
134147        Re:네 정체를 밝혀라. 그래야 네 말을 쬐금 인정할 것이다. |1| 2009-05-09 곽운연 1972
134138 자유게시판 '성경 묵상'인 글인 '글번호 134106'은 어디로 갔 ... |2| 2009-05-09 임봉철 1923
134144 [강론]부활 제 5주일- 포도나무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2| 2009-05-09 장병찬 1033
134152 성모의 성월 |3| 2009-05-09 김광태 1353
134183 삼가 기도 동냥 부탁드립니다 ! |8| 2009-05-10 김기상 1923
134221     김순옥님의 따뜻한 이야기들... 2009-05-11 임봉철 680
134185 (헌시) 어머니 성모님, 인내의 거룩한 이름이어 2009-05-10 신성수 1313
134192 그리스도의 몸과 피 ... |10| 2009-05-10 신희상 2483
134218 5월...꽃...2 2009-05-11 김광태 953
134244 영화배우 설경구, 송윤아씨가 왜 성당에서 결혼을 하나요? |5| 2009-05-11 김민정 1,0313
134251 "영화배우 설경구, 주님 앞에 봉사의 삶 다짐 " -평화 신문- |16| 2009-05-11 이효숙 1,0383
134254     마티아 형제님 & 송윤아님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.. |4| 2009-05-11 김은자 4072
134258 또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|9| 2009-05-11 한병수 3093
134274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3| 2009-05-12 장병찬 2803
134327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 2009-05-13 장병찬 2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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