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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67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4-22) |1| 2005-04-22 노병규 1,0912
10732 사람의 종류 2005-05-03 박용귀 1,0916
11360 고요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] 별 한점 |3| 2005-06-22 유낙양 1,0915
12062 예수님의 편지 !!! |3| 2005-08-24 노병규 1,0912
17225 더 이상 붙들지 마라 ("회장님" 이란 호칭) |10| 2006-04-18 박영희 1,09114
18046 내 부끄러움을 연민의 눈으로 |5| 2006-05-26 양승국 1,09120
18607 *예수성심대축일(사제성화의 날에 )사랑으로 드리는 기도 2006-06-23 임숙향 1,0914
20674 주님께서 칭찬하신 이유 |5| 2006-09-18 윤경재 1,0913
27365 먹고 먹히는 관계 |17| 2007-05-08 황미숙 1,09112
31855 ◆ 징 조 . . . . . . . . . .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7-11-27 김혜경 1,09114
36865 바오로의 해 전대사 요건 |5| 2008-06-12 최익곤 1,0916
37653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13 노병규 1,09119
39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0-07 이미경 1,09114
4417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9-02-26 이은숙 1,0918
44177     Re: 차동엽 신부님.........광야에 내린 말씀이슬!! ... |2| 2009-02-26 이은숙 5104
49207 ★비오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★ 2009-09-18 김중애 1,0913
53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2-10 이미경 1,09116
69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05 이미경 1,09118
95720 ♣ 4.2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헌신적 사랑과 겸허한 봉사 |1| 2015-04-01 이영숙 1,0914
97820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[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15-07-03 김기욱 1,0911
98563 성모님의 성체의 어머니(1) 2015-08-11 김중애 1,0911
99101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. 2015-09-08 김중애 1,0910
10059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1-21 이미경 1,0918
10102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2-11 이미경 1,0916
102250 ♣ 2.5 금/ 영성생활과 자존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04 이영숙 1,0914
103040 감사....감사...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3-09 강헌모 1,0912
103370 ■ 십자가 죽음에 이어지는 부활 /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6-03-25 박윤식 1,0910
103935 가정이란 작은 교회 2016-04-23 김중애 1,0910
104576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5| 2016-05-28 조재형 1,09111
106514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|1| 2016-09-06 주병순 1,0913
107303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2016-10-05 최원석 1,0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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