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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728 성전 정화 -정화淨化와 소통疏通의 중심이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3-04 김명준 3,2464
118727 ■ 성령이 머물 아름다운 영적 성전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 2018-03-04 박윤식 1,6220
118726 사순 제 3주일 |6| 2018-03-04 조재형 2,50310
118724 사순 제3주일 제1독서(탈출20,1~17) 2018-03-04 김종업 2,1300
118723 치워라 |2| 2018-03-04 최원석 1,6253
118722 ♣ 3.4 주일/ 주님의 뜻을 담아내 성전이 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8-03-03 이영숙 2,9693
118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넌 틀렸어, 물론 나도 틀렸고 |1| 2018-03-03 김리원 2,7776
11871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일)『 성전을 정화 ... |1| 2018-03-03 김동식 2,7722
1187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2) ‘18.3.3. 토. 2018-03-03 김명준 2,2624
118714 하느님의 기쁨 -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3-03 김명준 2,8496
118713 기도(5) |1| 2018-03-03 김중애 1,9450
118712 가톨릭기본교리(27-2 한국의 복음 전래) 2018-03-03 김중애 1,7780
118711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... 2018-03-03 김중애 15,9260
118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3) 2018-03-03 김중애 1,8456
118709 2018년 3월 3일(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) 2018-03-03 김중애 1,6180
118708 3.3. 강론"나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, 가서, 아버지! 제가 하늘과 아 ... 2018-03-03 송문숙 2,2130
118707 3.3.기도."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과 아버 ... 2018-03-03 송문숙 1,6982
118706 3.3.♡♡♡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03 송문숙 1,7365
118704 ■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에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1| 2018-03-03 박윤식 2,1291
11870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8| 2018-03-03 조재형 2,14311
118702 가톨릭을 사랑하는 까닭 |1| 2018-03-03 함만식 1,8052
118701 ♣ 3.3 토/ 생태질서의 회복과 통합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02 이영숙 2,0946
11870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3-03 (사순 제2 ... |1| 2018-03-02 김동식 1,9610
118697 3/2♣.타인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3-02 신미숙 1,7523
118696 포도밭 (3/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3-02 신현민 1,9200
1186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8년 3월 4일). 2018-03-02 강점수 1,9051
118694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2| 2018-03-02 최원석 2,5151
11869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신 분들) 2018-03-02 김중애 2,0311
118692 기도(4) 2018-03-02 김중애 1,7200
118691 가톨릭기본교리( 27-1 한국 천주교 전래 이전의 상황) 2018-03-02 김중애 2,2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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