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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148 은행나무와 까치 2009-06-12 김광태 1653
136174 "교회의 사람"을 찾아서 2009-06-12 강미숙 1753
136185 그대 내 사랑이 보이는가 ... |1| 2009-06-12 신희상 1333
136190 그리스도 <와> 십자가 [ 다른 십자가는 없다 ] |4| 2009-06-12 장이수 1163
136238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|1| 2009-06-13 장병찬 1473
136281 6월 19일은 사재성화의 날 2009-06-14 문병훈 1703
136291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|2| 2009-06-14 주병순 823
136330 음악 좀 부탁합니다. |18| 2009-06-15 임덕래 3603
136366 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2009-06-16 장병찬 1933
136371 배풍등 |2| 2009-06-16 한영구 1423
136386 6월 27일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축일 일일피정 안내 |1| 2009-06-16 강승식 2153
136409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12) |1| 2009-06-16 이현숙 1033
136440 믿거나 말거나... |2| 2009-06-18 임봉철 2813
13644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1| 2009-06-18 주병순 983
136481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됐으면 |3| 2009-06-19 유재천 1063
136489 감사할 뿐이외다. |1| 2009-06-19 염인숙 2223
136496 11살의 송소희양의 경기민요'태평가' |4| 2009-06-19 허정이 1463
136516 예수성심의밤: 예수님께 올리는글 |1| 2009-06-20 김억경 1443
136525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) |1| 2009-06-20 장병찬 2433
136595 ** (뉴타운 글) 이권 노린 조폭활개 ** |2| 2009-06-21 강수열 2703
136642 생활속의 보속 2009-06-22 김은경 1473
136688 서울 한 복판에서 산책을 하며 2009-06-23 유재천 1603
136732 얼마나 세상이 아름다운가.. |3| 2009-06-23 허정이 2223
136752 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와 15기도문 2009-06-24 장병찬 2013
136756 아기의 이름은 요한이다. |2| 2009-06-24 주병순 923
136759 용산구청에서 보내온 계고서 |3| 2009-06-24 강재용 3233
136812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2009-06-25 장병찬 713
136828 6월 27일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축일 노베나 일일피정 (무료) 2009-06-25 강승식 2043
136835 걱정하지 말자...그리고 "웃자" |2| 2009-06-25 김은경 2243
136846 [교회의 십자가] 거짓된 죽음과 거짓된 부활에 대한 경계 |1| 2009-06-25 장이수 2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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