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208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2010-04-30 원근식 3875
51259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|2| 2010-05-02 노병규 3875
51324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|1| 2010-05-04 조용안 3871
51513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|1| 2010-05-11 조용안 3871
52119 * 작은 행복이 묻어나는 아침 2010-05-31 박명옥 3875
52144 큰 죄 - 이해인 |2| 2010-06-02 노병규 3875
52492 붉은 태극의 魂 |1| 2010-06-17 김미자 3876
53289 중국 황산 - 구름속으로 들어가는 케이블카 |2| 2010-07-14 노병규 3873
53867 인생을 소풍처럼 2010-08-02 박명옥 3876
54469 (▶◀) 故 목순옥님의 명복을 빕니다 |2| 2010-08-26 노병규 3873
55030 가장 중요했던 시험문제...[전동기신부님] 2010-09-19 이미경 3873
56349 영주 부석사 |5| 2010-11-13 노병규 3873
56791 마산교구장 안명옥(프란치스코 하비에르) 주교님 |9| 2010-12-03 김영식 3875
56992 약해지지마~~~!! |1| 2010-12-11 박명옥 3872
57574 Merry Christmas 2010 and Happy New Year 2 ... 2010-12-31 박명옥 3872
57791 나는 소망합니다 2011-01-07 김효재 3872
57903 잃었던 장갑 한 짝 2011-01-12 김유철 3877
58299 새해에 꿈꾸는 사랑 (옮긴글) 2011-01-26 이근욱 3870
58526 입춘대길 2011-02-04 박명옥 3870
58556 2 0 1 1 년/ 辛卯年 새 해 소 망 2011-02-05 박명옥 3871
58708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... 2011-02-12 김동수 3871
59621 봄엔 누구나 사랑을 꿈꿉니다 2011-03-17 박명옥 3871
59637 이별이 슬픈 건 2011-03-18 박명옥 3872
60595 하느님께 봉헌된 아들 |1| 2011-04-23 노병규 3878
60741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|1| 2011-04-28 노병규 3876
60836 사랑이 그리운 아이 2011-05-01 박명옥 3873
60860 청춘에 대하여.. 2011-05-02 박명옥 3872
60953 세 월 / 정석현 2011-05-06 김영식 3873
61479 아름다운 당신의 손 2011-05-27 노병규 3872
62104 회원님들 시원하게 열어가세요 2011-06-25 박명옥 3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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